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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매기를 담는 소녀
Webmaster
http://photom.co.kr/zbxe/102956
2012.01.15
17:29:44 (*.37.38.108)
2327
이 게시물을..
L1050903.jpg (248.4KB)(1)
목록
2012.01.16
10:24:12 (*.98.1.88)
국선초
새와 빛과 교감하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새끼손가락이 나꼼수를 즐기시는 것 같다는...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수
추천수
날짜
1271
어머니
2
먼여행/한진우
2355
2014-07-10
1270
외연도 출사중
청호/유봉훈
2356
2014-05-26
1269
다른사진입니다.
2
여행
2357
2012-02-15
안녕하세요? 제 사진을 보고 있으면 제가 생각해도 한없이 부족하고 답답하네요. 언제 쯤이나 제대로 구도를 잡고 사물을 볼런지 모르겠습니다.
1268
군산출사 인증사진
4
여행/윤보한
2357
2013-10-05
출사인증사진입니다.
1267
담 18
風雲/정해용
2357
2014-02-19
1266
공동우물 3
風雲/정해용
2357
2014-04-07
1265
군산 출사 사진
4
먼여행/한진우
2358
2013-09-29
즐거운 출사였습니다.
1264
수료식 단체사진
2
Webmaster
2358
2014-01-17
1263
잔인한 4월
1
먼여행/한진우
2358
2014-04-24
4월의 연두는 이렇게 빛나건만... @ 청마리
1262
노모
먼여행/한진우
2358
2014-08-05
1261
녹도의 추억
2
시인
2359
2013-06-05
정리하다가 그 때 찍었던 사진이 있어 올려봅니다. 섬 생활이 그렇듯 아주 짜릿한 것은 없었지만 넉넉한 인심과 고즈넉한 풍경이 좋았었습니다. 하루 하루 전투적인 생활을 하다보니 문득 녹도가 그리워집니다.
1260
대청호 주변 39
風雲/정해용
2359
2014-07-26
1259
밤마실-20
1
시인
2359
2014-08-22
1258
파종(대학 찰옥수수)
風雲/정해용
2360
2014-05-13
1257
실크로드 교하고성
3
默潭/김영식
2361
2013-08-18
1256
그 여자아이...
勿爲 / 이재만
2361
2014-04-10
환평리에는....그 여자 아이가 있다.
1255
아버지의 작품
지니(하은숙)
2361
2014-05-02
우연히 33년전 아버지의 작품을 볼수 있게 되었다. 아마도 그 시절 촬영대회였던것 같다. 아버지가 다니셨던 회사 사보에 실린 작품이다.
1254
단체사진
15
Webmaster
2362
2013-07-22
1253
빛이 참 좋았던 날이었습니다.
2
먼여행
2362
2012-05-10
1252
당샘
風雲/정해용
2363
2014-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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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 서구 만년동 249번지 B101 [이문수사진교실] / 010-3340-4677
새와 빛과 교감하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새끼손가락이 나꼼수를 즐기시는 것 같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