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Open ID
OpenID
Open ID
왜목마을, 제가 자주 출장 가는 곳이라서 반갑네요...
잔잔한 분위기 속의 새들이 좋습니다 :D
새벽에 부지런하게 다니셨다고 하더니...
평화로운 아침의 빛과 갈매기들의 여유로움이 참 좋습니다.
주제는 새벽 갈매기 인가 봅니다.
바닷가의 진정한 주인은 누군인가? 생각해 봅니다.
갈매기도 사람의 흔적을 덤덤이 받아 들이고,
떠오르는 아침 햇살과 함께 하루를 맞이하나 봅니다.
애처롭고, 적막하고....
바다는 늘 위안을 가져다 주는 것 같습니다.
새창으로
선택한 기호
왜목마을, 제가 자주 출장 가는 곳이라서 반갑네요...
잔잔한 분위기 속의 새들이 좋습니다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