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Open ID
OpenID
Open ID
호국보훈의 달~!
대전 현충원 세번째사진 올려봅니다.
주성이는 아빠가 돌아 가셨다는 것을 모르고 있다는 것이 더 가슴 아프게 와 닿습니다.
엄마는 이 사실을 아들에게 어떻게 설명을 할 수 있을지 먹먹합니다.
어린 아들을 품에 앉고 하염없이 눈물 흘리는 젊은 미망인의 모습이 얼마나 슬프던지 지금도 가슴이 저려옵니다.
주현이와 주성이가 상처없이 건강하게 자라기를 기도드립니다.
주성이는 아빠가 돌아 가셨다는 것을 모르고 있다는 것이 더 가슴 아프게 와 닿습니다.
엄마는 이 사실을 아들에게 어떻게 설명을 할 수 있을지 먹먹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