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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3,703
번호
제목
글쓴이
3563 무엇일까요? 3 imagefile
하기스
964   2009-11-15
특별한 생각이 떠오르진 않지만 나도 모르게 이끌려 찍은 사진...그냥 마음이 따뜻해지는 건 왜일까요?  
3562 차한잔 4 imagefile
Vm~ 세상
964   2010-03-15
 
3561 竹(3) 4 imagefile
李想
964   2010-04-27
..  
3560 열대야 1 imagefile
지니(하은숙)
964   2013-08-12
 
3559 무제 1 imagefile
默潭 김영식
964   2012-11-20
 
3558 누구인가가 .........! 3 imagefile
默潭 김영식
964   2013-06-07
 
3557 또다른 도시 4 imagefile
먼여행/한진우
964   2013-06-22
 
3556 사라지는 일상의 풍경 imagefile
Webmaster
964   2012-05-21
 
3555 녹도출사 imagefile
Webmaster
964   2012-05-28
 
3554 학교축제 1 2 imagefile
효준맘
964   2012-09-24
 
3553 동심 imagefile
지니(하은숙)
964   2014-03-17
 
3552 저 높은 곳에도 희망이 imagefile
청호/유봉훈
964   2014-04-19
작년 10월부터, 그 추웠던 겨울을 지나 벌써 6개월이 넘게 철탑에서 내려오지 못하고 있는 유성기업 노조원들의 고공농성 현장입니다  
3551 어머니 2 imagefile
청호/유봉훈
964   2014-07-29
1.지지난주 오랫만에 고향을 찾아 어머니에게 콩국수를 사 드렸습니다 어찌나 맛나게 드시던지 ~~자주 찾아뵈야 하는데 부모 앞에 자식은 늘 죄인 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2. 부모님에게 가면 늘 한보따리 싸주시는 모습 가져오...  
3550 아빠처럼... imagefile
Sue/황정주
964   2014-09-10
 
3549 자유 imagefile
지니(하은숙)
964   2014-08-18
 
3548 마음걸기.. imagefile
靑河/방지윤
964   2014-10-03
낡은 그리움....  
3547 형제의 나이 imagefile
Sue/황정주
964   2014-11-04
 
3546 태백인물 imagefile
默潭/김영식
964   2014-11-17
 
3545 도시의 섬 - 00편 imagefile
청호/유봉훈
964   2014-11-21
도시의 섬, 청춘편과 노인편에 이어 이제 막 시작한 00편입니다 이런 사진을 담으면서 사물(찍고자 하는 대상)과의 거리 강조와 은밀함의 차이. 숨김과 드러냄의 미학 그리고 이야기 하는 것에 대한 간접화법 그런 것들을 생각...  
3544 그림자 imagefile
默潭/김영식
964   2014-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