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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3,703
번호
제목
글쓴이
3463 一體 imagefile
白夜
1160   2013-10-05
 
3462 그들만의 리그 imagefile
지니(하은숙)
1160   2014-03-13
 
3461 모퉁이 집 imagefile
지니(하은숙)
1160   2014-09-03
 
3460 good morning? now is new york 4 imagefile
호랭이군
1161   2008-12-09
 
3459 패턴.. 2 imagefile
하얀여우
1161   2009-01-03
..  
3458 american 1 imagefile
호랭이군
1161   2009-01-15
 
3457 문수사 입구 2 imagefile
風雲
1161   2009-02-11
 
3456 보리밭소경 1 imagefile
날개
1161   2009-06-11
..  
3455 금강이야기...6 1 imagefile
李想
1161   2009-10-09
..  
3454 4 imagefile
Vm~ 세상
1161   2010-05-10
'쿵' 이라는 말에 벌러덩... 개구장이 고모 어딨어? 요기~~ 만세~~~ 날아다니는 모든것의 이름은 새가 아닙니다.. "섀~ "  
3453 wooden 7 2 imagefile
風雲
1161   2010-05-13
 
3452 오늘 3 imagefile
Vm~ 세상
1161   2010-10-13
밤을 팔기위해 오늘도 그늘의 가게 앞에서.. 우리 어머니는 힘들지만 묵묵히 지나가는 사람들을 쳐다보신다.  
3451 거리 1 imagefile
청호/유봉훈
1161   2013-07-17
 
3450 전쟁이 바꾸어 놓은 것 3 imagefile
Aura
1161   2011-12-19
어느 네델란드 작가가 2009년 부터 아프칸 파병 군인들의 파병전, 파병중, 파병후로 기록한 사진이랍니다. 주름이 늘어가고 왠지 모를 슬픔이 눈빛에 보인다네요. 사진작가의 기획적 의도가 있다는 비평도 있지만 반전을 주제로한 ...  
3449 출사공유-시장풍경 imagefile
Webmaster
1161   2013-01-30
 
3448 난 구두가 아닙니다.~ 2 imagefile
李想 / 이재만
1161   2013-01-30
2013. 01. 서울 모 지하상가에서... 난? 구두가 아닙니다~, 부추도 아닙니다.~ 사람이무니다~~~ㅎㅎ 사람을 찾아 보세요... Leica m6+28mm tx400 scan v700  
3447 고택의 봄 imagefile
먼여행
1161   2012-04-18
참 다양하게 많이 경험한 뜻깊은 출사였습니다.  
3446 기다림 5 imagefile
먼여행/한진우
1161   2013-11-10
누가 올지 모른다고 마을 어귀를 물끄러미 처다보시던.. 아마 자식들을 기다리는 듯.. @방죽골  
3445 혼들어 보다 4 imagefile
默潭/김영식
1161   2013-11-10
 
3444 강경 출사 2 imagefile
느림보
1161   2012-05-22
오전 일과에 지친 몸을 아무렇게나 펼쳐놓은 얇은 이불에 의지하여 짧은 낮잠에 빠져든 엄마옆에서 하늘에 뭉게구름을 바라보며 라디오에서 나즈막히 흘러나오는 카펜터즈의 Yesterday Ones more~ 들었던 어린시절의 아련함이 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