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자유갤러리
  2. 추천갤러리
  3. 학습갤러리
  4. 이문수 갤러리
글수 3,703
번호
제목
글쓴이
663 출사후기 (2010.5.15) 3 imagefile
Webmaster
1182   2010-05-17
 
662 눈 오던 날 3 imagefile
하기스
1182   2009-12-20
 
661 갈대 1 imagefile
하얀여우
1182   2009-10-04
식장산에 다녀왔어요... 하늘이 뿌옇고 구름도 예쁘지 않아 갈대만 담았습니다.  
660 시간의 집적 imagefile
청호/유봉훈
1182   2015-07-20
 
659 함윤분 1 imagefile
Webmaster
1181   2015-05-24
 
658 꼬마야 1 imagefile
Sue/황정주
1181   2015-06-15
 
657 버려진 쌀 imagefile
백상/김춘배
1181   2014-09-03
나 어릴적. 나는 복받은 아이였다. 기나긴 겨울동안 김치국과 총각김치만 먹었지만 밥을 굶지는 않았다. 그때는 그랬었다. . . . . .  
656 확!!! 3 imagefile
사랑해요
1181   2014-07-18
 
655 소녀.. 3 imagefile
李想
1181   2010-03-02
국립중앙박물관에서..  
654 부안 imagefile
Webmaster
1181   2009-04-21
 
653 나무-2 2 imagefile
날개
1181   2009-02-17
..  
652 ♣외면 1 imagefile
시골왕자
1180   2014-07-02
 
651 빛을 담아 보려고 노력했는데.... 7 imagefile
루루
1180   2012-09-10
...  
650 기념사진 imagefile
李想
1180   2009-10-14
..  
649 인물2 2 imagefile
默潭/김영식
1179   2014-05-26
 
648 염색작업 1 imagefile
날개
1179   2009-02-14
40년간 염색을 해오신 할머니.. 따뜻한 미소와 스스로의 일에 대한 자긍심이 많으신 분 기꺼히 사진촬영에 도와 주시고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한시간 동안 하며 사진을 촬영하였습니다. 할머니 고맙습니다. 건강하세요..^^  
647 어부의 일상 imagefile
지니(하은숙)
1178   2014-04-02
 
646 아름다운 시절 2 imagefile
Webmaster
1178   2010-11-07
 
645 유나의 외출 1 imagefile
李想
1178   2010-01-03
..  
644 무엇일까요? 3 imagefile
하기스
1178   2009-11-15
특별한 생각이 떠오르진 않지만 나도 모르게 이끌려 찍은 사진...그냥 마음이 따뜻해지는 건 왜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