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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 일까요?
날개
http://photom.co.kr/zbxe/18232
2008.11.20
09:38:36 (*.204.100.89)
5825
..
이 게시물을..
누구일까.jpg (375.2KB)(0)
목록
2008.11.24
13:15:21 (*.203.34.161)
風雲
누군지 잘 보이질 않는군요...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수
추천수
날짜
951
출사후기
2
Webmaster
5358
2011-10-08
무사히 잘 다녀왔습니다. 맛집 강경의 점심에 이어 팥빙수에 허니토스트 대박이었습니다.
950
출사 인증샷
3
Aura
5503
2011-10-09
운전하시느라 고생하시면서도 맛있는 감까지 따주신 박종만 선배님께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출사에 동참하신 모든 원우님께도 감사드립니다. 부족하지만 숙제라고 생각하고 인증샷 몇장을 부끄럽게 올립니다.
949
테스트겸 실습
4
슈퍼
5716
2011-10-09
주일날 교회 갔다가 잠깐 땡땡이쳐서 둔산동 근처 에서 혼자 사진찍었네요~~~ 색감은 이루말할수 없이 이쁘데~~ 사진기사가 영 시원치않아 결과물들은 쫌 민망하다는 ~~~ 아날로그 결과물도 색이참이뻐서 마음에들었는데 디지탈 결과...
948
강경 출사
2
국선초
5526
2011-10-09
947
수요반 숙제 올립니다.
1
정재인
5559
2011-10-10
뼈의 음악 -- 최승호 만약 늑골들이 현이었다면, 그리고 등뼈가 활이었다면, 바람은 하나의 등뼈로 여러 개의 늑골들을 긁어대며 연주를 시작할 수도 있었을 것이다. 적막이라는 청중으로 꽉 찬 사막에서 뼈들의 마찰음과 울림은...
946
풍경사진
2
Webmaster
5369
2011-10-18
'시끄러운 풍경' 비 내리는 주말... 남대문시장 확성기에서는 쉴새없이 큰 소리로 호객행위를 하고 있었다. x백화점에서는 쇼핑하고 나온 고객님의 물건을 차에 실어 주고...... '친절한 풍경' 이 아닐 수 없다. 버스정거장에 모...
945
늦었지만.. 숙제 올립니다.
3
flagon
5389
2011-10-19
여기에 올려야 되는 건 줄 몰라서 이제서야 올립니다. 죄송~~
944
달밤에
3
정재인
5454
2011-10-19
장노출, 야간촬영 실습하면서 한 번 찍어보았습니다.
943
출사후기
2
Webmaster
5671
2011-10-31
942
선운사 변산 출사
2
국선초
5522
2011-11-01
941
대청호주변 마을이야기 57
space
5659
2016-10-19
940
섬
청호/유봉훈
5506
2016-10-20
939
무제
2
Webmaster
5493
2011-11-08
938
일주일에 한 장 올리기 프로젝트
3
정재인
5473
2011-11-17
안개 낀 임한리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937
일 한 올 프 -2
3
정재인
5350
2011-11-22
환하고 밝고 예쁜 사진 찍고 싶은데 실력이 안되고... 좋아하는게 어둡고 칙칙한 사진이어서 올릴게 별로 없네요. ㅜㅜ 지난 번 실습때 찍은 사진 올립니다. 일주일에 한 장 올리는 게 벌써 힘들어지네요. ^^;;;
936
오래된 교회
4
여행
6472
2011-12-04
공지사항의 모임을 보고 한해가 저물어 감을 느낍니다. 감각도 없이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오늘 아침에 예배드리고 무선인터넷 찾아 2시간 방황하여 사진을 올립니다. 한국의 인터넷 환경이 그립습니다. 아주 오래된 교회...
935
새로운 월요일입니다.
3
정재인
5845
2011-12-05
활기찬 한 주 만드세요.
934
열정
Webmaster
5186
2011-12-09
933
행복도시 세종
4
Aura
5708
2011-12-10
쌀쌀한 날씨에 고생 많으셨습니다. 인증샷으로 몇장 남깁니다. 그런데 부끄러워서리^^ 사진을 찍는다는 행위보다 가슴에 새기는 무언가가 있는 출사인 것 같습니다. 교수님~ 따뜻한 코코아 정말 감사했습니다.
932
황당한 출사
4
Webmaster
5888
2011-12-10
이런 허허벌판에 데려다 놓고 무엇을 어떻게 찍으라는 건지 알 수 없는 황당한 출사를 다녀 왔습니다. 추운 날씨에 출사에 나와주신 원우님들께 미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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