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English
中文(中国)
日本語
Español
Русский
Français
中文(臺灣)
Home
소개
교육과정
공지사항
Question & Answer
자유게시판
오프라인
자료실
갤러리
전시정보
사진교실전시
올해의 사진
로그인
로그인 유지
Open ID
회원 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OpenID
Open ID
오프라인
고동환
노강선
박재현
이재만
정재인
정해용
황정주
한진우
서미경
안숙영
이영우
임형순
함윤분
허윤석
오선옥
형태순
강미영
글수
1,471
회원 가입
로그인
소전리소경
勿爲 / 이재만
http://photom.co.kr/zbxe/454996
2014.02.21
13:37:24 (*.81.52.159)
5091
1 / 0
이 게시물을..
이재만전시사진.jpg (394.6KB)(1)
목록
2014.02.25
22:15:50 (*.37.38.108)
Webmaster
고향에 와 있는 듯
마음이 평온해 집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수
추천수
날짜
1311
예비신부 2탄
3
Webmaster
4972
2010-06-20
1310
수료식 (2015.1.15)
Webmaster
4968
2015-01-19
1309
대화
2
風雲
4966
2008-10-07
1308
필라델피아 LOVE 광장
4
sol
4965
2015-02-28
필라델피아, 미국의 첫번째 수도이면서 동성애로 유명한 도시이기도 합니다. 톰 행크스가 출연한 영화 필라델피아가 동성애와 에이즈 문제를 다룬 것으로 유명하죠. 필라델피아에 처음 세워진 LOVE 광장인데, 이 러브 광장을 모방...
1307
출사팀-점심.풍천장어구이/저녁.동태찌개
4
Webmaster
4964
2011-10-29
1306
최재중
Webmaster
4961
2017-11-27
1305
양촌
6
photom.co.kr (포토M)
4958
2008-11-07
곶감마을에서 부회장님
1304
lovers' lane
1
sol
4954
2016-03-28
1303
옥천 방아실 출사
5
Aura
4954
2011-04-02
고수님들과의 출사는 역시 배울 점이 많은 것 같습니다. 아직 사진 보정을 하지 못하는 관계로 포토웍스로 리사이징만 했습니다.^^ 오늘 고생 많으셨고 다음에 더 좋은 출사 기대하겠습니다. 출사 숙제 올려 봅니다. 이쁘게 봐주...
1302
보신출사2
6
국선초
4954
2010-12-06
사진은 체력... 날개님! 잘 먹었습니다.
1301
한 여름밤의 열정-인문학 강의 2
2
Webmaster
4953
2015-08-07
1300
서미경
Webmaster
4952
2017-03-18
1299
미리가 본 매그넘 대전전시장 (08.10.16)
4
Webmaster
4951
2008-10-17
한국매그넘에이전트 이기명대표와 이문수교수
1298
출사후기 (2008.10.11)
3
photom.co.kr (포토M)
4950
2008-10-12
하늘로 날아 가는줄 알았는데, 수영을 하고 있네요. 출발하다가 물에 빠져 긴급구조하는 장면
1297
서울촬영대회의 잔상
3
李想
4947
2010-01-11
.. 누구 다리일까요?
1296
낚시라는 글자에 점하나만 찍으면.................. 낚사(寫?)
sol
4944
2014-11-01
1295
청마리 고개 너머 길...
1
勿爲 / 이재만
4943
1
2014-04-29
항상 출사 안내며, 첨병 역할 하시는 정해용 선생님 감사드립니다. 그 먼곳까지 첨병 역할 하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ㅎㅎ. 저 길 끝에 계신분= 정해용선생님.. 우리는 여기서 기다리고 있슴..연락오면 그때 가기로 함. ㅎㅎ 결...
1294
출사후기 (2010.5.15)
2
Webmaster
4942
2010-05-17
1293
백양사에서 만난 멋진 아가씨들..
2
날개
4942
2008-11-08
..
1292
김태섭
Webmaster
4938
2016-05-17
목록
쓰기
첫페이지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끝페이지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
대전광역시 서구 만년동 249번지 B101 [이문수사진교실] / 010-3340-4677
고향에 와 있는 듯
마음이 평온해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