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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3,703
번호
제목
글쓴이
1803 설악산의 운해 4 imagefile
默潭(묵담)
1897   2011-10-05
 
1802 도심속 가을 풍경 1 imagefile
Aura
1691   2011-10-05
자전거로 시작하는 아침 출근길! 가을이 깊어감을 실감합니다. 조금만 있으면 햅쌀을 먹게 되겠죠! 하얀 햅쌀밥에 김장 김치를 언져 먹는 상상을 해봅니다.^^  
1801 마이산 가족끼리 번개 2 imagefile
Aura
1920   2011-10-03
이번 연휴에는 진안 마이산에 다녀왔습니다. 필드에 나가야 사냥을 하겠기에...^^ 총알만 낭비하고 돌아왔지만 가족들이 무척 좋아하네요. 역시 사진 취미는 좋은 것입니다.^^ 마이산에도 역시 중생들 많더군요.^^ 동자승이 목탁을 ...  
1800 남계마을에서...2 1 imagefile
하얀여우
1694   2011-10-03
할아버지 .. 하루 종일 아무말씀도 없으시고, 묵묵히 일만 하시네요...^^ 두분 건강하시고, 오래 오래 사셨으면 합니다.  
1799 청원 남계마을에서... 2 imagefile
하얀여우
2034   2011-10-03
어제는 남편하고 청원에 있는 남계마을 다녀왔습니다. 아주머니가 대추따주고, 고구*도 쪄 주시고 친절하게 대해 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여러 이야기 나누며 사진을 담았습니다.  
1798 송강마을-6 1 imagefile
李想
1921   2011-10-03
 
1797 군산출사에서... 4 imagefile
이진호
2391   2011-09-28
사진 몇장 올려봅니다. 칭찬은 순간인데 평가는 오래가드라구요. 부족한것을 이야기해 주세요. <화장하고 외출하는 등대> . <공간을 담는 그릇은 어떻게 생겼을까!> <노랑색>  
1796 군산출사사진 5 imagefile
하얀여우
1397   2011-09-26
 
1795 군산출사 (빨래줄) 5 imagefile
하얀여우
5719   2011-09-26
 
1794 무엇일까요? 3 imagefile
Aura
1480   2011-09-26
괴물이 우리동네에 나타났습니다.^^ 군산 출사가는 길에 잡힌 괴물(?) 한컷 우측 위의 하늘을 보시면 힌트가 숨어 있습니다. ㅋㅋ  
1793 한국 축구의 고질병! 문전처리 미숙 2 imagefile
Aura
1589   2011-09-22
라이트룸 강좌후 사진에 대한 생각이 많이 편안해졌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저만의 색감을 찾기가 힘드네요. 마치 미친* 널뛰기 하는 식으로... 저의 지금 사진 상태를 자평하면 딱~ "문전처리 미숙"이라고 봐야 할 것 같습니다....  
1792 내 머리에 밸브 1 imagefile
Aura
1661   2011-09-22
대전, 2011 요즘 제 머리에는 밸브가 필요합니다. 뻔하게 예측 가능한 일에 흥분하며 머슥한 행동을 하게 되네요. 밸브로 각각의 부분을 조이고 풀어주며 적정수치를 유지하고 싶습니다.^^  
1791 배 두척 4 imagefile
트릴로
1629   2011-09-21
저보다도 먼저 세상에 나온 카메라 니콘 Nikomat FT (1965). 아버지 장롱에서 발굴했습니다. 필름을 넣고 돌려보니.. 신기하게도 사진이 찍힙니다.  
1790 여름에서 가을로 3 imagefile
Aura
1453   2011-09-20
입추가 지난지 오래 되었지만, 이제야 가을이 느껴집니다. 자전거로 출근하며 느끼는 산듯한 공기는 출근이라는 무거움을 날려버립니다. 잎새위에 내려앉은 가을이 제 마음도 붉게 물드립니다. 오늘 사진은 계절의 흐름을 표현하고...  
1789 曜靈忽西頹 3 imagefile
트릴로
1382   2011-09-19
 
1788 수요반 실습 3 imagefile
정재인
1375   2011-09-19
서해안 선진도 어항에서 폰카로 찍은 사진입니다. 아침에 눈비비고 산책 나갔다가 찍었는데 앞으로 일주일에 한 장 이상 올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1787 앙드레와 나 3 imagefile
Aura
1548   2011-09-18
먼저 이쁜 사진 올리는 게시판에 문제를 이르켜 죄송합니다.^^ 앙드레! TV 드라마 신기생뎐에 나온 멍멍이 이름!?^^ 천만의 말씀! 그 유명한 사진계의 레전드 앙드레 케르테츠! 그런 고매하신 분과 제가 어떻게 비교가 되겠냐구요...  
1786 꿈 속 멀어져가는 여인 3 imagefile
정재인
1528   2011-09-22
 
1785 태안의 일몰, 월몰, 그리고 일출. 4 imagefile
트릴로
4866   2011-09-06
일몰 시간에 맞춰서... 옆으로 마구 뛰어 구도를 바꿔서 한장 더.. 좀 더 기다렸다가 월몰.. 아침에 일어나서 일출..  
1784 一場春夢 5 imagefile
국선초
1401   2011-09-06
내가 개꿈을 꾸는가, 개가 내꿈을 꾸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