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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하신 이발소 아저씨가 생각납니다. 운전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일을 마치고 이발과 면도를 하러 온 시골 농부, 폐가도 많아지고...
찾는 이 없어 한적한 골목어귀에 담소를 나누며 시간을 소일하는 할머니들...
인생 참 허망하게 만드는 옥녀봉 벤치에 고개떨군 노인...
소소한 일상들이 더 정감있고 따뜻하게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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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하신 이발소 아저씨가 생각납니다. 운전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