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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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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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릴로 | 2560 | | 2011-08-29 |
하늘, 황금비율 구도, 색감, 궤적... 이것 신경쓰다보면 저것이 문제이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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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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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찬양의 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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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想 | 2492 | | 2011-08-30 |
함께 했으면 좋았을텐데... 출사중 중간에 나와서 무척이나 아쉬웠습니다. 교회 사진 촬영중 우리 조카와 우리 딸아이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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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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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왜목마을 일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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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tor | 2159 | | 2011-0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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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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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場春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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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선초 | 1420 | | 2011-09-06 |
내가 개꿈을 꾸는가, 개가 내꿈을 꾸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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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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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의 일몰, 월몰, 그리고 일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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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릴로 | 5024 | | 2011-09-06 |
일몰 시간에 맞춰서... 옆으로 마구 뛰어 구도를 바꿔서 한장 더.. 좀 더 기다렸다가 월몰.. 아침에 일어나서 일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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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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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속 멀어져가는 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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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인 | 1573 | | 2011-0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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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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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드레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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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ra | 1577 | | 2011-09-18 |
먼저 이쁜 사진 올리는 게시판에 문제를 이르켜 죄송합니다.^^ 앙드레! TV 드라마 신기생뎐에 나온 멍멍이 이름!?^^ 천만의 말씀! 그 유명한 사진계의 레전드 앙드레 케르테츠! 그런 고매하신 분과 제가 어떻게 비교가 되겠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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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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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반 실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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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인 | 1386 | | 2011-09-19 |
서해안 선진도 어항에서 폰카로 찍은 사진입니다. 아침에 눈비비고 산책 나갔다가 찍었는데 앞으로 일주일에 한 장 이상 올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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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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曜靈忽西頹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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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릴로 | 1400 | | 2011-09-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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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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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서 가을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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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ra | 1469 | | 2011-09-20 |
입추가 지난지 오래 되었지만, 이제야 가을이 느껴집니다. 자전거로 출근하며 느끼는 산듯한 공기는 출근이라는 무거움을 날려버립니다. 잎새위에 내려앉은 가을이 제 마음도 붉게 물드립니다. 오늘 사진은 계절의 흐름을 표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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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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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두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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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릴로 | 1655 | | 2011-09-21 |
저보다도 먼저 세상에 나온 카메라 니콘 Nikomat FT (1965). 아버지 장롱에서 발굴했습니다. 필름을 넣고 돌려보니.. 신기하게도 사진이 찍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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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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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머리에 밸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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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ra | 1685 | | 2011-09-22 |
대전, 2011 요즘 제 머리에는 밸브가 필요합니다. 뻔하게 예측 가능한 일에 흥분하며 머슥한 행동을 하게 되네요. 밸브로 각각의 부분을 조이고 풀어주며 적정수치를 유지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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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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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의 고질병! 문전처리 미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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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ra | 1627 | | 2011-09-22 |
라이트룸 강좌후 사진에 대한 생각이 많이 편안해졌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저만의 색감을 찾기가 힘드네요. 마치 미친* 널뛰기 하는 식으로... 저의 지금 사진 상태를 자평하면 딱~ "문전처리 미숙"이라고 봐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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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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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일까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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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ra | 1495 | | 2011-09-26 |
괴물이 우리동네에 나타났습니다.^^ 군산 출사가는 길에 잡힌 괴물(?) 한컷 우측 위의 하늘을 보시면 힌트가 숨어 있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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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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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출사 (빨래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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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여우 | 5834 | | 2011-09-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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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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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출사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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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여우 | 1410 | | 2011-09-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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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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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출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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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호 | 2475 | | 2011-09-28 |
사진 몇장 올려봅니다. 칭찬은 순간인데 평가는 오래가드라구요. 부족한것을 이야기해 주세요. <화장하고 외출하는 등대> . <공간을 담는 그릇은 어떻게 생겼을까!> <노랑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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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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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강마을-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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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想 | 1924 | | 2011-10-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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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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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원 남계마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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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여우 | 2053 | | 2011-10-03 |
어제는 남편하고 청원에 있는 남계마을 다녀왔습니다. 아주머니가 대추따주고, 고구*도 쪄 주시고 친절하게 대해 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여러 이야기 나누며 사진을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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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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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계마을에서...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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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여우 | 1709 | | 2011-10-03 |
할아버지 .. 하루 종일 아무말씀도 없으시고, 묵묵히 일만 하시네요...^^ 두분 건강하시고, 오래 오래 사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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