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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3,703
번호
제목
글쓴이
1603 개 팔자가 상팔자라굽쇼!~ 11 imagefile
Aura
1661   2012-02-20
개 팔자가 상팔자라굽쇼!~ 멍멍이들의 표정이 침울합니다. 서럽습니다. 개도 개 나름, 사람도 사람 나름! 팔자타령이 절로나는 하루입니다. 오늘부터 멍멍탕 끊었습니다. 창살속의 개들 팔자가 내 팔자 같어서...  
1602 목장의 아침 1 imagefile
默潭 김영식
1661   2013-06-03
 
1601 내마음의 봄날 imagefile
청호/유봉훈
1661   2014-04-03
 
1600 무서운 토끼 2 imagefile
국선초
1662   2010-04-19
 
1599 또 다른 흔적 imagefile
주련/소원섭
1662   2013-09-23
오래 간직하고 싶다.  
1598 누구든 쉬어가세요. 2 imagefile
주련/소원섭
1662   2013-11-01
 
1597 ♣ 휴식중.. imagefile
시골왕자
1662   2014-04-11
 
1596 한가한 오후 1 imagefile
청호/유봉훈
1662   2014-07-04
 
1595 2차 서울출사 1 imagefile
Webmaster
1663   2010-01-21
 
1594 송정 일출 4 imagefile
Vm~가 사는 세상
1663   2008-10-20
난생처음 일출을 찍었습니다. ^  
1593 메롱~ 2 imagefile
Vm~가 사는 세상
1663   2008-10-20
 
1592 즐거웠던 서울출사 2 3 imagefile
국선초
1663   2011-06-13
3번째 사진은 이문수 교수님이 직접 찍어주셨습니다. 도시인의 여가와 휴식. 비싸게 팔수 있다는^^ 6번째 사진은 제가 찍었습니다. 도시 고양이의 여가와 휴식. 살 사람이 없다는 ㅠ.ㅠ  
1591 겨울 imagefile
지니(하은숙)
1663   2014-01-27
 
1590 부엌 1 imagefile
하얀여우
1663   2014-04-11
몇년후면 물에 잠길 마을에 있는 주방...  
1589 뒤샹의 후예 3 imagefile
청호/유봉훈
1663   2014-07-16
날씨가 무척 더우시죠? 한번 웃으시라고요^^  
1588 마이산 1 imagefile
총무
1664   2008-11-01
 
1587 즐거웠던 서울출사 5 imagefile
강패
1664   2011-06-12
 
1586 휘청거리는 도시 1 imagefile
지니(하은숙)
1665   2013-07-07
오늘 첨으로 도시촬영을 했습니다. 눈으로만 봐야할지 촬영을 해도 되는건지 잠시 망설였지만... 너무 심취하고 말았습니다. 돌아와 생각해 보니 겂도 없었던것 같습니다. 인증 몇점 올려봅니다.  
1585 세종시 1 imagefile
Webmaster
1665   2012-12-08
 
1584 삶... 기다림 imagefile
靑河/방지윤
1665   2014-0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