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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eric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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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랭이군 | 1076 | | 2009-0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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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오면....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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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거북 | 1076 | | 2009-01-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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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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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너시안 | 1076 | | 2009-08-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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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승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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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선초 | 1076 | | 2009-09-07 |
비 오는 날 청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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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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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전세력 | 1076 | | 2009-10-31 |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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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 하트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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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기스 | 1076 | | 2009-11-25 |
사랑이 있는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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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의 병원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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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aw | 1076 | | 2010-05-02 |
늦은 밤에도 병원에 있어야만 하는 사람들의 사연을 아시나요? 어둠, 복도, 문, 빛... 이런 것들이 그들의 마음에는 가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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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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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雲 | 1076 | | 2010-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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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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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호/유봉훈 | 1076 | | 2013-07-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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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 출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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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림보 | 1076 | | 2012-05-22 |
오전 일과에 지친 몸을 아무렇게나 펼쳐놓은 얇은 이불에 의지하여 짧은 낮잠에 빠져든 엄마옆에서 하늘에 뭉게구름을 바라보며 라디오에서 나즈막히 흘러나오는 카펜터즈의 Yesterday Ones more~ 들었던 어린시절의 아련함이 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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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 출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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默潭/김영식 | 1076 | | 2013-0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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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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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만 | 1076 | | 2012-06-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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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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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하은숙) | 1076 | | 2014-0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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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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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틴/황정주 | 1076 | | 2014-0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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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경험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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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순위 | 1076 | | 2014-09-11 |
추석연휴중 9일저녁까지 먹여서 보내고 난 뒤 이젠 퍼져야지 하는 순간 3명의 진사로 부터 새벽 두시 출발 제의를 받고 망설이다가 어차피 피곤한 몸 다녀와서 죽어보자 하고 두어시간 눈 붙이고 임실 국사봉 입구부터 계단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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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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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상/김춘배 | 1076 | | 2014-11-08 |
내 머릿속이 궁금하다... 머가 들었을까?? 이 사진조차도 여인의 얼굴로 보이다니......... 난 타락했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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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의 경계에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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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호/유봉훈 | 1076 | | 2015-04-25 |
이런 류의 사진을 담고 싶어서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따고 전직을 하고, 처음 떨리는 손으로 조심스레 담았던 시간이 1년이 지났네요 이제야 조금씩 사진이 만들어 지는 듯 합니다만 삶과 죽음의 문턱에서 보여주시는 저 분들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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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 morning? now is new y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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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랭이군 | 1077 | | 2008-1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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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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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랭이군 | 1077 | | 2008-1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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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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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제 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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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雲 | 1077 | | 2009-0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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