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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뉴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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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랭이군 | 1172 | | 2008-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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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겨울 설경의 대표주자 덕유산에서(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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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왕자 | 1171 | | 2015-01-21 |
▒ 오랫만에 들어왔더니 비번을 잊어버려 애를 먹었습니다. 작년하고 올하고 확실히 틀려요. ㅎㅎ 분위기 전환을위해 그흔한 달력사진 또 올렸습니다. 동공정화가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참 교수님 낼부터 동계휴가입니다. 산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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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갈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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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e/황정주 | 1171 | | 2014-08-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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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혀져가는 기억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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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河/방지윤 | 1171 | | 2013-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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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종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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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호/유봉훈 | 1171 | | 2013-07-30 |
일상의 거리에서는 무척이나 화를 냈을 일인데 참네요 아니 오히려 즐기네요 왜 일까요? 어떤 특수한 공간과 상황이 만들어준 저 순종의 모습들 저 모습들에서 우리가 참고 살아가는 것들에 대하여 생각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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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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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기스 | 1171 | | 2009-12-06 |
올해 처음 맞는 설경 속의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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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습사진-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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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l flower~* | 1171 | | 2009-10-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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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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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기스 | 1171 | | 2009-10-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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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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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m~ 세상 | 1171 | | 2009-0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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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어느날 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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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雲 | 1171 | | 2009-0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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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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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雲 | 1171 | | 2009-0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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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뉴욕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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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랭이군 | 1171 | | 2008-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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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의 경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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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호/유봉훈 | 1170 | | 2015-04-25 |
이런 류의 사진을 담고 싶어서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따고 전직을 하고, 처음 떨리는 손으로 조심스레 담았던 시간이 1년이 지났네요 이제야 조금씩 사진이 만들어 지는 듯 합니다만 삶과 죽음의 문턱에서 보여주시는 저 분들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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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송전을 관람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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默潭/김영식 | 1170 | | 2015-0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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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과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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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여행/한진우 | 1170 | | 2013-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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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청호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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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 1170 | | 2012-05-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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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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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여행/한진우 | 1170 | | 2013-01-29 |
이재만 선생님과는 조금 다르게 담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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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찍는 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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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프디자인 | 1170 | | 2010-0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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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 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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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기스 | 1170 | | 2009-11-25 |
사랑이 있는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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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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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전세력 | 1170 | | 2009-10-31 |
가을 (I) 가을 (II) 가을 (I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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