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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3,703
번호
제목
글쓴이
2863 마동마을에서 3 imagefile
默潭(묵담)
1681   2012-09-10
 
2862 여자의 방 imagefile
지니(하은숙)
1680   2014-01-08
 
2861 경주 1 imagefile
Sue/황정주
1679   2014-06-19
경주에 가면 크고 작은 무덤들이 시내 곳곳에 보입니다 처음 보는 사람들은 의아해 하겠지만 경주 사람들은 무덤과 함께 살아 가는것이 일상입니다 제 유년의 기억이 고스란히 남아있는 경주~~~~ 경주는 제에게 언제나 그리운 ...  
2860 갈매기의 꿈 imagefile
지니(하은숙)
1676   2014-01-10
 
2859 삶은 오고 간다... 1 imagefile
靑河/방지윤
1675   2014-06-24
 
2858 분위기좀 전환 되려나 ??? 3 imagefile
默潭/김영식
1674   2014-07-08
 
2857 아파트복도등 2 imagefile
李想
1669   2010-01-17
서울 남산 밑 아파트 복도에 있던 등입니다.  
2856 함윤분 imagefile
Webmaster
1666   2016-05-12
 
2855 동림지 1 imagefile
용방
1665   2014-01-08
 
2854 도시의 초상 4 imagefile
李想
1665   2010-07-18
..  
2853 수요반 스튜디오 실습사진입니다.여행 2 imagefile
여행
1663   2010-08-14
수요반은 이번주에 은행동에 위치한 빨간코끼리 셀프스튜디오에서 현장실습을 했습니다. 현장 실습사진입니다. 모델로 봉사하신 오진화님께 감사드립니다. 사진보다 실물이 뛰어나신 분입니다. 감사합니다.  
2852 9.20일 출사에 함께하신분들 6 imagefile
sera
1662   2008-09-21
오랫만에 뵌분도 있고 처음뵌분도 계셨는데 잘해주셔서 더 재미 있었어요 감사합니다 정말 많이 배웠어요 ^-^  
2851 민주영 imagefile
Webmaster
1661   2016-01-14
 
2850 다들 어디간겨 imagefile
청호/유봉훈
1661   2014-06-25
 
2849 ♣들녁을 지키는 보안관 2 imagefile
시골왕자
1661   2014-07-03
▒ 나는야 들녘을 지키는 외로운 보안관 농부네들이 정성들어 가꾸어 놓은 농작물을 지키며 때양볕에 온종일 서있어도 누구하나 눈길을 주지않는 나는야 들녁에 외로운 보안관 가끔은 지팡이에 의지한체 허리가 땅에 닫을듯 꾸부...  
2848 내 머리에 밸브 1 imagefile
Aura
1661   2011-09-22
대전, 2011 요즘 제 머리에는 밸브가 필요합니다. 뻔하게 예측 가능한 일에 흥분하며 머슥한 행동을 하게 되네요. 밸브로 각각의 부분을 조이고 풀어주며 적정수치를 유지하고 싶습니다.^^  
2847 오징어 풍경 2 imagefile
총무
1661   2008-10-07
 
2846 양화리 imagefile
청호/유봉훈
1660   2014-06-28
2014.06.28. 출사중  
2845 밤안개.. 4 imagefile
날개
1659   2008-10-31
.. 비가 오더니 밤에 안개가 자욱하네요..^^ 아파트 복도에서 한 컷 담아 보았습니다.  
2844 강원도의 꽃 4 imagefile
하얀여우
1659   2008-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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