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3 |
|
good morning? now is new york
3
|
호랭이군 | 1071 | | 2008-12-09 |
|
362 |
|
사라지는 것들에 바침
2
|
Vm~ 세상 | 1071 | | 2008-10-24 |
|
361 |
|
청춘의 거리에서
|
청호/유봉훈 | 1070 | | 2015-08-22 |
|
360 |
|
공중화장실
2
|
국선초 | 1070 | | 2015-01-12 |
한진우 선생님, 이재만 선생님, 정해용 선생님과 함께 일요출사모임 쫓아 상주에 갔다 왔습니다. 정해용 선생님은 역시 인간 네비게이션이라는... 둘리가 어쩌다가...
|
359 |
|
덕유산(1)
|
시골왕자 | 1070 | | 2014-12-28 |
|
358 |
|
묵묵부답
2
|
시골왕자 | 1070 | | 2014-09-23 |
★너를 억압하고 피팎하여야 우리가 행복해진다. 카메라를 들고 마당을 나서는데 뒤에서 모친이 한마디 하십니다. 야!! 이눔아~~~ 또 카메라 들고 어딜가는겨. 이런거나 찍지 ~~ 산좀 그만 다녀 요즈음 뱀이 제일 독이오를때여....
|
357 |
|
출사 이야기..
|
靑河/방지윤 | 1070 | | 2013-09-15 |
처음으로 많은 선배님들과 함께한 출사였습니다.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열정과 즐거움으로 함께한 시간들... 소중하고 고운 추억으로 기억되리라 봅니다. 함께한 모든 회원님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
356 |
|
골목길
2
|
風雲 | 1070 | | 2010-07-14 |
|
355 |
|
바다
1
|
국선초 | 1070 | | 2010-05-07 |
|
354 |
|
심야의 병원
3
|
klaw | 1070 | | 2010-05-02 |
늦은 밤에도 병원에 있어야만 하는 사람들의 사연을 아시나요? 어둠, 복도, 문, 빛... 이런 것들이 그들의 마음에는 가득합니다.
|
353 |
|
이응노미술관
|
하얀여우 | 1070 | | 2009-10-29 |
..
|
352 |
|
기다림
1
|
Vm~ 세상 | 1070 | | 2010-06-18 |
|
351 |
|
앙헬레스
2
|
호랭이군 | 1070 | | 2009-06-18 |
|
350 |
|
樂
2
|
사랑해요 | 1069 | | 2015-07-23 |
|
349 |
|
생의 경계에서
1
|
청호/유봉훈 | 1069 | | 2015-04-25 |
이런 류의 사진을 담고 싶어서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따고 전직을 하고, 처음 떨리는 손으로 조심스레 담았던 시간이 1년이 지났네요 이제야 조금씩 사진이 만들어 지는 듯 합니다만 삶과 죽음의 문턱에서 보여주시는 저 분들의 ...
|
348 |
|
♣ 청춘의 도시#2
2
|
시골왕자 | 1069 | | 2015-02-16 |
|
347 |
|
가뭄
|
국선초 | 1069 | | 2015-06-15 |
|
346 |
|
갑천 야경
|
시골왕자 | 1069 | | 2014-08-31 |
|
345 |
|
???
2
|
캡틴/황정주 | 1069 | | 2014-03-23 |
|
344 |
|
結實(결실)
|
風雲/정해용 | 1069 | | 2012-10-2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