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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올려주신 선배님들게 감사드립니다.
필름을 하고 있다는 느낌이 팍~팍~ 드네요.^^
즐겁게 살게 해주신 교수님께 감사드립니다.~
축하 드립니다. ^^
흑백필름의 세계는 또 다른 사진의 맛을 느끼게 합니다.
디지털 카메라와 흑백필름사진을 다 해 볼 수 있다는 것이 행복할 뿐입니다.
이제 주제를 좀 정해서 찍어야 하는데 정말 어렵네요.
가까운 곳, 좋아하는 소재를 먼저 생각해 보고 있는데 지금까지 제가 주체성 없이 살아온 것 같습니다. 좋아하는 게 별로 없더라구요.^^
배병우작가님은 한민족의 만냄과 헤어짐(주제)을 소나무(소재), 특히 경주남산의 소나무(대상)로 찍으셨다는데...
저는 이런 연결 고리가 떠오르질 않습니다.ㅋㅋ 이선생님! 워쪄죠?!
머리 올려주신 선배님들게 감사드립니다.
필름을 하고 있다는 느낌이 팍~팍~ 드네요.^^
즐겁게 살게 해주신 교수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