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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로운 출사 부럽습니다.
난 언제나 자유로울런지...
좋은 작품 올려줘 보세요~
왕자님도 오시고, 한완종님도 오시고...
계란도 먹고, 커피도 먹고, 에이스크래커까지...
편안하고 즐거운 출사였습니다.
사진 오른쪽, 찍사의 갈증과 열정이 느껴지네요 ^^
좋은 작품 올라갑니다.
뒤에있는 남자 친구가 니것않보는척하면서
다쳐다본다고
얼릉 앞발 내려...
조천리의 인심이 참좋더군요.
이방인들을 낯설어 하시지 않고 친절히 맞아주시는 할머니
그리고 동네주민들 시골의 정이 아직 살아있는 정겨운 마을 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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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로운 출사 부럽습니다.
난 언제나 자유로울런지...
좋은 작품 올려줘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