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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자루는 휴일에 쉰답니다.
공장을 쓸고 닦는 이 빗자루..
나란히 나란히
텍스트가 눈에 들어 옵니다.
도시의 낙서는 인간이 이루고 싶은 꿈이거나 이루지 못한 욕망의 흔적들입니다.
베트남이라고 써 있는 텍스트에서 한국으로 일하러 온 공장 노동자들의 애환을 떠 올려 봅니다.
부의 축적이기보다는 먹고 살기위해 가족을 부양하기 위해 조금 더 잘 살아 보겠다는 일념의 몸부림 일 수 있습니다.
베트남이라는 단어 말고는 모르겠네요.
누가 해석 좀....
잘은 모르겠지만 이름이 아닌가 싶네요
빗자루에도 휴일이 있다니
참으로 인상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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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스트가 눈에 들어 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