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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 ? 수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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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河/방지윤 | 1301 | | 2013-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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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듀~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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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랭이군 | 1302 | | 2008-1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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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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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여우 | 1302 | | 2009-0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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섶 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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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雲 | 1302 | | 2009-0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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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식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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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m~ 세상 | 1302 | | 2010-03-22 |
휴식의 두번째.. 이 분은 길고 오랫동안 무슨 생각을 하셨다. 이 집에서는 어떤 사람들이 사는지 점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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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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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선초 | 1302 | | 2010-05-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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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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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l flower~* | 1302 | | 2010-1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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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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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여행/한진우 | 1302 | | 2013-10-28 |
마치 그들의 고향 즉, 모태를 향해 맹렬히 돌진해가는 전사들처럼... @ 석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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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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勿爲 / 이재만 | 1302 | | 2014-05-07 |
부처님 오신 날을 앞두고...갑사에서 촬영 : 핸드폰 카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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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유등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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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기스 | 1303 | | 2009-11-04 |
작년에 다녀온 진주 유등축제입니다. 여러분~ 오래오래 사시고~ 돈 많이 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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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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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m~ 세상 | 1303 | | 2010-0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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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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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릴로 | 1303 | | 2013-08-19 |
전국을 떠돌면서 헐벗고 굶주린 생활의 설움과 아픔을 보듬어주는 것은 역시 잔잔하고 부드럽고 소박한 우리 산하의 풍경이 아닐까 합니다. 이번에는 순천으로 출장을 다녀왔습니다. 집떠나면 고생이라고, 푹푹 찌는 더운 날씨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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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구 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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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여행 | 1303 | | 2012-02-27 |
잔설이 내려 더욱 더 고향생각이 났다. 올망졸망한 부뚜막을 보면 할머니 생각이 난다. 세월을 떠 받치고 있는 기둥이 힘겨워 보인다. 누구는 빨래, 누구는 개 사진에 광분하지만... 나는 '빨래집게'가 좋다. 남겨 논 배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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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섬, 녹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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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림보 | 1303 | | 2012-06-05 |
섬 특유의 고즈녁함과 섬 사람들의 삶의 활력이 함께 어우러져 아릿한 그리움을 느끼게 해준 아름다운 섬, 녹도는 오래도록 내 맘속에 남아 있을것 같습니다.. 기회가 되면 꼭 다시한번 가서 천천히 산책하고 싶은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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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새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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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想 | 1304 | | 2009-1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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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급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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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 1304 | | 2010-12-29 |
중급반 고속셔터실습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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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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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하은숙) | 1304 | | 2014-0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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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록지마- 군중편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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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호/유봉훈 | 1304 | | 2015-0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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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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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 | 1305 | | 2009-0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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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날 대청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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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雲 | 1305 | | 2010-0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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