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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사모습
하얀여우
http://photom.co.kr/zbxe/458758
2014.05.11
22:11:07 (*.54.125.14)
5648
어쩌면 대청댐 마을중에 가장 오래된 집에서..
이 게시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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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수
추천수
날짜
571
잔인한 4월
1
먼여행/한진우
5879
2014-04-24
4월의 연두는 이렇게 빛나건만... @ 청마리
570
광두소..
1
勿爲 / 이재만
5305
2014-04-25
어쩌면 댐 공사로 인해 ... 조만간 사라질 광두소 마을... 그 앞 도로에 서서... 자연은 홀로 살고, 사라지고, 다시 나지만... 인간의 욕심으로 그 삶에 관여하는 것이 마음을 무겁게 합니다.
569
길에서 보다(양화리)
風雲/정해용
5767
2014-04-25
568
밤마실-18
4
시인
5786
2014-04-26
567
피아골 수달래
2
默潭/김영식
5075
2014-04-27
566
또다른 도시
먼여행/한진우
5580
2014-04-29
@ 소제동
565
아버지의 작품
지니(하은숙)
5024
2014-05-02
우연히 33년전 아버지의 작품을 볼수 있게 되었다. 아마도 그 시절 촬영대회였던것 같다. 아버지가 다니셨던 회사 사보에 실린 작품이다.
564
도가실마을
먼여행/한진우
5641
2014-05-04
563
도가실마을
먼여행/한진우
5177
2014-05-04
562
도가실마을
먼여행/한진우
5574
2014-05-04
561
대청호 주변 34
風雲/정해용
4910
2014-05-06
560
길에서 보다 2
風雲/정해용
5678
2014-05-06
559
담 19
風雲/정해용
5590
2014-05-06
출사모습
하얀여우
5648
2014-05-11
어쩌면 대청댐 마을중에 가장 오래된 집에서..
557
5.10일 출사 저녁식사
1
청호/유봉훈
5712
2014-05-11
556
기도와 미안함
默潭/김영식
5735
2014-05-12
555
기도 & 미안함
默潭/김영식
5755
2014-05-12
554
DDP 야경
默潭/김영식
5120
2014-05-12
553
금곡리
먼여행/한진우
5736
2014-05-12
내 나이 93인데, 혼자 살아서 드릴 것이 하나도 없네..
552
♣초심 변치마시길...
1
시골왕자
5690
2014-05-12
▒ 어릴때부터 꿈꾸던 경찰이라는 꿈을 드디어 이뤘습니다. 하지만 이 참사로 인해 슬픈마음이 더 앞섭니다. 미안합니다 살려주지못해서 죄송합니다. 부끄러운 경찰이 되지 않겠습니다. 국민...아이들을 먼저 꼭 살리겠습니다. 부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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