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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곳으로의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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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하은숙) | 1076 | | 2013-09-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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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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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河/방지윤 | 1076 | | 2013-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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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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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하은숙) | 1076 | | 2013-1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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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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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호/유봉훈 | 1076 | | 2013-07-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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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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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패 | 1076 | | 2010-06-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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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어느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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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雲 | 1076 | | 2009-0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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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의 거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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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호/유봉훈 | 1075 | | 2015-08-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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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비엔날레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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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하은숙) | 1075 | | 2014-0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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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 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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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림보 | 1075 | | 2012-05-22 |
오전 일과에 지친 몸을 아무렇게나 펼쳐놓은 얇은 이불에 의지하여 짧은 낮잠에 빠져든 엄마옆에서 하늘에 뭉게구름을 바라보며 라디오에서 나즈막히 흘러나오는 카펜터즈의 Yesterday Ones more~ 들었던 어린시절의 아련함이 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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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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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림보 | 1075 | | 2012-05-04 |
수요반 팀원들간의 약속과 협의에 따라 사진 올립니다..^^ 일등입니당~~ 수요반 모든님들!!!! 사진 올리실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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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의 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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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aw | 1075 | | 2010-05-02 |
늦은 밤에도 병원에 있어야만 하는 사람들의 사연을 아시나요? 어둠, 복도, 문, 빛... 이런 것들이 그들의 마음에는 가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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初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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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기스 | 1075 | | 2009-11-11 |
텅빈 의자를 보며 지금까지 수많은 사람이 거쳐 지나간 흔적을 찾아봅니다. 이 곳을 조용히 비추는 가로등. 지금의 제 마음도 수많은 일이 지나갔지만 잠시나마 모든 것을 비워두고 되돌아 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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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 촬영 실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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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想 | 1075 | | 2009-09-25 |
조명 실습입니다.^^ 나도 꽃 처럼 아름답게 늙어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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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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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너시안 | 1075 | | 2009-08-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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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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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雲 | 1075 | | 2009-0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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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왕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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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선초 | 1075 | | 2010-01-06 |
해무는 역시 없었고, 갈매기와 놀다 왔습니다. 무속인이 유난히 많더군요. 청승 떠는 분들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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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부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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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왕자 | 1074 | | 2015-0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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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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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상/김춘배 | 1074 | | 2014-11-08 |
내 머릿속이 궁금하다... 머가 들었을까?? 이 사진조차도 여인의 얼굴로 보이다니......... 난 타락했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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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퉁이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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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하은숙) | 1074 | | 2014-0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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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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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요 | 1074 | | 2014-0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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