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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생약몽(浮生若夢)
Webmaster
http://photom.co.kr/zbxe/124816
2012.02.25
23:44:22 (*.37.38.108)
4063
이 게시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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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
2012.02.26
11:23:20 (*.139.33.208)
李想
대단한 내공 이네요...
붓으로 저런 원을 그려 낼 수 있다는 것이...
2012.02.27
20:23:28 (*.98.1.88)
국선초
'인생은 참으로 짧아 마치 아침이슬과 같고, 바람에 흩어지는 안개와 같으며, 흐르다가 튀어 오르는 물거품 같다.
이 짧은 인생을 어떻게 뜻있고 가치 있게 보내느냐에 따라 이 찰나에서 영원이 결정되는 것이다'고 한 현자들의 말씀이 생각납니다.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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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각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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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름 부리지 않고 좀 더 부지런히 사진 찍고 열심히 올려보겠습니다. 목표는 일주일에 한 장 올리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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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좋은 어느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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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雲/정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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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웠던 여름 (누가 찍었는지 알 수 없는 사진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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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하장(集荷場) 11
風雲/정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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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공 방첩 혼란속에 간첩오고 안정속에 번영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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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거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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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주택(열네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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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想 / 이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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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세종시 5Dmark2 17-40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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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주 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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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여행/한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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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28
@ mud f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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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마실-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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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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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25
하도 오랜만에 올리는 거라 좀 죄송한 마음이 듭니다. 자주는 어렵지만 꾸준하게 올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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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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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n J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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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04
모자 쓰신 스님을 찾았습니다.. 셔터 누를때 바람에 벗겨진 모자..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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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사모습(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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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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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 (同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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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雲/정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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