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자유갤러리
  2. 추천갤러리
  3. 학습갤러리
  4. 이문수 갤러리
글수 3,703
번호
제목
글쓴이
3623 버려진 쌀 imagefile
백상/김춘배
983   2014-09-03
나 어릴적. 나는 복받은 아이였다. 기나긴 겨울동안 김치국과 총각김치만 먹었지만 밥을 굶지는 않았다. 그때는 그랬었다. . . . . .  
3622 시골 풍경 imagefile
默潭/김영식
983   2014-11-20
 
3621 저 태양을 향하여 3 imagefile
사랑해요
983   2014-12-31
 
3620 안녕하세요~ 1 imagefile
Wan Jong
983   2015-01-10
함께해서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3619 단체사진 5 imagefile
Sue/황정주
983   2015-03-02
 
3618 장날... 5 imagefile
靑河/방지윤
983   2015-01-26
 
3617 승무원실 imagefile
국선초
983   2015-04-03
무념무상  
3616 DREAM 2 imagefile
風雲
984   2008-12-05
 
3615 겨울소경..2 1 imagefile
날개
984   2008-12-07
..  
3614 여행 3 imagefile
총무
984   2008-12-17
 
3613 미국에서 돌아오다 2 imagefile
호랭이군
984   2008-12-19
 
3612 또 다른 미소...? 3 imagefile
하얀여우
984   2009-01-18
..  
3611 2 imagefile
하얀여우
984   2009-02-09
..  
3610 07년도에 1 imagefile
風雲
984   2009-02-11
 
3609 염색작업 1 imagefile
날개
984   2009-02-14
40년간 염색을 해오신 할머니.. 따뜻한 미소와 스스로의 일에 대한 자긍심이 많으신 분 기꺼히 사진촬영에 도와 주시고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한시간 동안 하며 사진을 촬영하였습니다. 할머니 고맙습니다. 건강하세요..^^  
3608 at any time 2 imagefile
風雲
984   2009-09-15
 
3607 우포늪 5 imagefile
Vm~ 세상
984   2009-09-27
 
3606 전시장에서 2 imagefile
Sue/황정주
984   2015-06-22
 
3605 부산출사 imagefile
Webmaster
984   2009-12-15
 
3604 눈 속 3 imagefile
하기스
984   2009-12-20
모두들 날이 추우신데 잘들 지내시죠? 연일 계속되는 연말모임에 아마 힘드실거라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멋진 내년을 위해 힘냅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