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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3,703
번호
제목
글쓴이
2423 순천만 3 imagefile
트릴로
1291   2013-08-19
전국을 떠돌면서 헐벗고 굶주린 생활의 설움과 아픔을 보듬어주는 것은 역시 잔잔하고 부드럽고 소박한 우리 산하의 풍경이 아닐까 합니다. 이번에는 순천으로 출장을 다녀왔습니다. 집떠나면 고생이라고, 푹푹 찌는 더운 날씨에 ...  
2422 액자 완성 2 imagefile
默潭(묵담)
1291   2012-08-06
 
2421 put your hands up~~~!!! 3 imagefile
지니(하은숙)
1291   2014-07-20
 
2420 ♣세월의 바람앞에서... imagefile
시골왕자
1291   2014-06-22
 
2419 할머니의 가을 2 imagefile
시골왕자
1291   2015-09-08
 
2418 양촌꽂감마을--2 6 imagefile
날개
1292   2008-11-02
..  
2417 대둔산 6 imagefile
청아
1292   2008-11-03
오르자 비내려 다시 내려온 날 못내 아쉬워 한방 급하게....... veriwide 100  
2416 루브르박물관소경...2 2 imagefile
날개
1292   2008-12-11
..  
2415 손 시려운 도시 3 imagefile
국선초
1292   2012-01-02
 
2414 유구 출사 4 imagefile
먼여행
1292   2012-02-27
잔설이 내려 더욱 더 고향생각이 났다. 올망졸망한 부뚜막을 보면 할머니 생각이 난다. 세월을 떠 받치고 있는 기둥이 힘겨워 보인다. 누구는 빨래, 누구는 개 사진에 광분하지만... 나는 '빨래집게'가 좋다. 남겨 논 배추 ...  
2413 가족 imagefile
먼여행/한진우
1292   2015-08-14
@ 이인면  
2412 자전거 탄 풍경 2 imagefile
風雲
1293   2008-12-09
 
2411 청남대수업중 4 imagefile
비너시안
1293   2009-07-23
 
2410 억새 1 imagefile
風雲
1293   2009-09-17
 
2409 형제 1 imagefile
Vm~ 세상
1293   2010-04-04
서로다른 행동 서로다른 취미 서로다른 생각 ....  
2408 내 심장은...... 4 imagefile
Webmaster
1293   2010-05-11
파란색의 그네에 그려져 있는 파란 하트처럼 사랑은 눈에 잘 보이지 않아, 그래서 알 수가 없어~  
2407 아름다운 섬, 녹도 2 imagefile
느림보
1293   2012-06-05
섬 특유의 고즈녁함과 섬 사람들의 삶의 활력이 함께 어우러져 아릿한 그리움을 느끼게 해준 아름다운 섬, 녹도는 오래도록 내 맘속에 남아 있을것 같습니다.. 기회가 되면 꼭 다시한번 가서 천천히 산책하고 싶은 곳입니다.....  
2406 1 imagefile
먼여행/한진우
1293   2014-05-28
 
2405 동구 1 imagefile
용방
1293   2015-03-08
 
2404 가족과의 여행, 삶을 재충전하는 시간! 7 imagefile
착해
1294   2009-0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