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심에서 외도의 흔적까지
한혜령의 사진은 립스틱을 상징으로 여성, 엄마, 섹슈얼리티 등 다양한 이미지의 독특한 구성을 보여준다. 여성의 시각에서 여성의 상징물을 통해 보다 섬세한 심리를 묘사한다. 어른이 되고 싶은 동심의 세계부터 남성의 셔츠에 찍힌 외도의 흔적까지 인간 본성을 아우르는 작가의 시선을 볼 수 있다. (02-720-8488)
공주의 꿈
사랑
상처
외도
제목 |
한혜령, 립스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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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 |
2009-12-09~2009-12-15 |
장소 |
갤러리 룩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