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수 226
신진작가와 기성작가의 사진 만남
전시는 웜홀의 입구인 블랙홀처럼 새롭게 시작하는 젊은 작가와 출구인 화이트홀처럼 웜홀의 통로를 지나온 기성작가들의 작품을 함께 보여주면서 사진의 시간여행을 권한다. 1부에는 구성수, 김수란, 고 백연희, 이군, 이갑철, 이한울, 임지우, 손준호, 조가희가, 2부에는 광모, 방병상, 전정은, 이다슬, 이주형, 이지영, 이헌지, 유지원, 윤석환이 참여한다. (02-2263-0405)
전시는 웜홀의 입구인 블랙홀처럼 새롭게 시작하는 젊은 작가와 출구인 화이트홀처럼 웜홀의 통로를 지나온 기성작가들의 작품을 함께 보여주면서 사진의 시간여행을 권한다. 1부에는 구성수, 김수란, 고 백연희, 이군, 이갑철, 이한울, 임지우, 손준호, 조가희가, 2부에는 광모, 방병상, 전정은, 이다슬, 이주형, 이지영, 이헌지, 유지원, 윤석환이 참여한다. (02-2263-0405)
고 백연희
광모
구성수
김수란
손준호
유지원
윤석환
이갑
이주형
이지영
이한울
제목 | 구성수 외, Between the wormhole | ||
기간 | 2009-09-14~2009-10-01 | 장소 | 갤러리이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