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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죽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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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想 | 2124 | | 2011-10-13 |
살아 가면서... 서로 닮아 간다는 것은.. 하나의 행복이지 않나 생각합니다. 부부가 ..오랜 세월 함께 살아가면서 서로 에게 익숙해지고 서로의 모습이 스며들어 ..마치 한날 한시에 태어난 쌍둥이 같이 같은 표정, 같은 모습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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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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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tor | 1971 | | 2011-1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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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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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ra | 2218 | | 2011-1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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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풍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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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선초 | 1691 | | 2011-1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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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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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ra | 1876 | | 2011-10-07 |
통영 미륵산, 2011 - 본 사진은 특정 종교와 관련 없음.^^ 다들 아시겠지만서도... 여기서 다들 아시는 쪼크 하나! 예수님과 부처님이 고스톱 내기를 했습니다. 첫째판은 예수님이 이기셔서 부처님에게 꿀밤을 먹였죠. 하도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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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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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ra | 1795 | | 2011-10-06 |
무언가에 정통한다는 것은 피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하지만 전 그냥 날로 먹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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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의 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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默潭(묵담) | 1920 | | 2011-1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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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속 가을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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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ra | 1726 | | 2011-10-05 |
자전거로 시작하는 아침 출근길! 가을이 깊어감을 실감합니다. 조금만 있으면 햅쌀을 먹게 되겠죠! 하얀 햅쌀밥에 김장 김치를 언져 먹는 상상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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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산 가족끼리 번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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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ra | 1937 | | 2011-10-03 |
이번 연휴에는 진안 마이산에 다녀왔습니다. 필드에 나가야 사냥을 하겠기에...^^ 총알만 낭비하고 돌아왔지만 가족들이 무척 좋아하네요. 역시 사진 취미는 좋은 것입니다.^^ 마이산에도 역시 중생들 많더군요.^^ 동자승이 목탁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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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계마을에서...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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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여우 | 1724 | | 2011-10-03 |
할아버지 .. 하루 종일 아무말씀도 없으시고, 묵묵히 일만 하시네요...^^ 두분 건강하시고, 오래 오래 사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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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원 남계마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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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여우 | 2074 | | 2011-10-03 |
어제는 남편하고 청원에 있는 남계마을 다녀왔습니다. 아주머니가 대추따주고, 고구*도 쪄 주시고 친절하게 대해 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여러 이야기 나누며 사진을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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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강마을-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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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想 | 1933 | | 2011-10-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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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출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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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호 | 2623 | | 2011-09-28 |
사진 몇장 올려봅니다. 칭찬은 순간인데 평가는 오래가드라구요. 부족한것을 이야기해 주세요. <화장하고 외출하는 등대> . <공간을 담는 그릇은 어떻게 생겼을까!> <노랑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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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출사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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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여우 | 1425 | | 2011-09-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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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출사 (빨래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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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여우 | 6055 | | 2011-09-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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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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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ra | 1521 | | 2011-09-26 |
괴물이 우리동네에 나타났습니다.^^ 군산 출사가는 길에 잡힌 괴물(?) 한컷 우측 위의 하늘을 보시면 힌트가 숨어 있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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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속 멀어져가는 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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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인 | 1612 | | 2011-0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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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의 고질병! 문전처리 미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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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ra | 1678 | | 2011-09-22 |
라이트룸 강좌후 사진에 대한 생각이 많이 편안해졌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저만의 색감을 찾기가 힘드네요. 마치 미친* 널뛰기 하는 식으로... 저의 지금 사진 상태를 자평하면 딱~ "문전처리 미숙"이라고 봐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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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머리에 밸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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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ra | 1709 | | 2011-09-22 |
대전, 2011 요즘 제 머리에는 밸브가 필요합니다. 뻔하게 예측 가능한 일에 흥분하며 머슥한 행동을 하게 되네요. 밸브로 각각의 부분을 조이고 풀어주며 적정수치를 유지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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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두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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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릴로 | 1691 | | 2011-09-21 |
저보다도 먼저 세상에 나온 카메라 니콘 Nikomat FT (1965). 아버지 장롱에서 발굴했습니다. 필름을 넣고 돌려보니.. 신기하게도 사진이 찍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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