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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3,703
번호
제목
글쓴이
2603 마동마을에서 3 imagefile
默潭(묵담)
1717   2012-09-10
 
2602 아기의 미소 3 imagefile
여행
1717   2010-12-03
교회에서 아기의 모습을 담았습니다.  
2601 나른함 5 imagefile
Vm~ 세상
1717   2009-09-20
나른한 오후 꿀잠을 주무시고 계십니다.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는 음악소리와 함께~~  
2600 야경 5 imagefile
비너시안
1717   2009-08-03
 
2599 정이란.... 2 imagefile
날개
1717   2008-10-07
정이란.. 산길과 같아서 자주가지 아니하면 수목이 우거져 길은 없어지나니...  
2598 ♣들녁을 지키는 보안관 2 imagefile
시골왕자
1716   2014-07-03
▒ 나는야 들녘을 지키는 외로운 보안관 농부네들이 정성들어 가꾸어 놓은 농작물을 지키며 때양볕에 온종일 서있어도 누구하나 눈길을 주지않는 나는야 들녁에 외로운 보안관 가끔은 지팡이에 의지한체 허리가 땅에 닫을듯 꾸부...  
2597 신흥동 출사 1 imagefile
황정주
1716   2014-02-11
 
2596 계족산 2 imagefile
Aura
1716   2011-10-24
계족산, 2011  
2595 남계마을에서...2 1 imagefile
하얀여우
1716   2011-10-03
할아버지 .. 하루 종일 아무말씀도 없으시고, 묵묵히 일만 하시네요...^^ 두분 건강하시고, 오래 오래 사셨으면 합니다.  
2594 ♣할아버지 용돈 imagefile
시골왕자
1715   2014-03-08
 ▒ 봄이 성큼 다가온 토요일 오전 그래도 아직은 봄바람이 차갑게 와닫는다. 강경역앞을 서성거리고 있는데 양지바른곳에서 버스를 기다리는지 할아버지와 손주가 정겹게 앉자 있다. 추운데 아스크림을 먹고 있는 손주, 그옆...  
2593 캐나다 물줄기 2 imagefile
이용상
1715   2011-05-09
오래간만에 사진 한번 올려 봅니다. 이 교수님과 사진반 여러분 잘 지내고 계시죠. 여기 캐나다는 이제 봄이 오기 시작되어, 한국보다 1달 정도 봄이 늦게 오는가 봅니다. 움추렸던 겨울을 벗어나 이제는 활동이 자유로와 져서...  
2592 포구의 새벽 1 imagefile
sol
1715   2011-05-09
 
2591 출사 인증II 1 imagefile
風雲
1715   2008-12-19
 
2590 김춘영 imagefile
Webmaster
1714   2015-11-02
 
2589 스승의날 그리고 수여식 4 imagefile
이로
1714   2012-05-17
이마부터 찍는건 제자의 도리.jpg 스승의날 축하드려요^^ 늘 즐겁고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지루하지 않은 수업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뭐 이런걸 다.jpg 우리 아빠 출중하신 자타공인 사진실력을 교수님께 인정받는 자리였습...  
2588 미국에서 3 imagefile
호랭이군
1714   2008-12-12
 
2587 2015년11월15일 imagefile
청호/유봉훈
1713   2015-11-15
 
2586 Daejeon, 2009 3 imagefile
Webmaster
1713   2009-03-09
 
2585 도피 imagefile
靑河/방지윤
1712   2014-07-29
 
2584 양화리 imagefile
청호/유봉훈
1712   2014-06-28
2014.06.28. 출사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