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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3,703
번호
제목
글쓴이
1843 교복안내장 4 imagefile
꼬마천사
1488   2008-10-13
하노이한국학교에서 교복을 입는다는 홍보 안내장을 학부모에게 보내신다고해서 열심히 사진찍어 주말내내 작업했어요/..ㅠ.ㅠ 앞뒤로 a4크기의 칼라인쇄... 개인적으로 외국에있는 한국학교라면 개량한복이 더 좋을텐데... 제 의견은......  
1842 번개출사중 imagefile
默潭/김영식
1487   2014-02-12
 
1841 해변의여인 imagefile
사랑해요
1486   2014-08-14
 
1840 청개구리^^ 3 imagefile
風雲
1486   2009-08-02
 
1839 열기구 행사중 3 imagefile
風雲
1486   2008-10-16
 
1838 셀카질2 3 imagefile
Vm~ 세상
1486   2010-01-21
분위기를 다시한번 잡고.. 스트레스를 잠시 잊을 수 있었던 즐거운 시간 ㅋㅋ  
1837 그들이 내게 한 말들 imagefile
청호/유봉훈
1485   2013-05-24
 
1836 송강마을-2 1 imagefile
李想
1485   2010-05-26
..  
1835 감나무 2 imagefile
風雲
1485   2009-02-11
 
1834 TEXT가 있는풍경 1 imagefile
사랑해요
1484   2015-07-06
 
1833 경계를 보다 2 imagefile
청호/유봉훈
1484   2013-10-27
 
1832 출사사진 1 imagefile
여행
1484   2011-08-26
유난히도 비가 많은 여름입니다. 사진교실 출사에는 꼭 비가 오나봅니다. 내일도 비가 내린다던데 오전에 내리고 오후에는 맑은 날을 기대해봅니다. 지난 번 살인의 추억이 떠오르는 출사에서 촬영한 사진입니다.  
1831 출사 4 imagefile
강패
1484   2011-04-12
 
1830 갈대밭 그 나무.... 4 imagefile
청아
1484   2010-05-28
 
1829 청춘이어라.. 1 imagefile
靑河/방지윤
1483   2014-06-17
 
1828 상념 2 imagefile
청호/유봉훈
1483   2013-03-17
 
1827 할머니.. 2 imagefile
날개
1483   2009-03-23
"할머니 예쁜 귀거리하고 목거리 하고, 무슨 일을 하세요...ㅎㅎ" 할머니 웃으신다.. 나와 이런 이야기 저런 이야기 하느라 날이 저물어 버렸으니 할머니 죄송합니다. 저땜에 일도 하지 못하고... 아니 할머니 원래 일 쬐끔밖에 ...  
1826 念願 3 imagefile
風雲
1483   2008-11-10
 
1825 정다운 골목길 2 imagefile
風雲
1483   2008-10-21
 
1824 매축지 3 imagefile
Vm~가 사는 세상
1483   2008-10-20
숟가락으로 배를 긁어 드시는 할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