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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비해 연말 분위기는 갈수록 조용해지는듯 합니다.
흠... 제가 나이를 먹어서 그런가요? 북적이는 곳은 여전히 북적이고 있을까요? ㅎㅎㅎㅎ
지난번 세종시 갔다가 찍은 사진 한 장 올려봅니다.
새로운 한 주 활기차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한발 뒤로 물러서서 담아 내는 화각이 돋보입니다.^^
한발짝 뒤로 물러나니 코란도C가 답이네요~
하지만, 사진은 안타깝게도 '답이 없습니다'
실제연비라는 구절이 재밌네요.
실제가 아닌 연비가 얼마나 많으면^^
오래 전 여의도가 황량한 벌판에 아파트 몇개만 있는 지금의 세종시 같은 곳이었는데, 세종시도 그렇게 변할라나요?
한발 뒤로 물러서서 담아 내는 화각이 돋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