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English
中文(中国)
日本語
Español
Русский
Français
中文(臺灣)
Home
소개
교육과정
공지사항
Question & Answer
자유게시판
오프라인
자료실
갤러리
전시정보
사진교실전시
올해의 사진
로그인
로그인 유지
Open ID
회원 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OpenID
Open ID
오프라인
고동환
노강선
박재현
이재만
정재인
정해용
황정주
한진우
서미경
안숙영
이영우
임형순
함윤분
허윤석
오선옥
형태순
강미영
글수
1,471
회원 가입
로그인
심청
風雲/정해용
http://photom.co.kr/zbxe/529610
2015.07.23
22:49:13 (*.145.115.26)
4705
이 게시물을..
JHY_5117-2.jpg (558.0KB)(0)
목록
2015.07.28
10:58:51 (*.229.255.237)
勿爲 / 이재만
아주머니가 젊었을때 심청이...!!!
곱게 늙으셨네요...
심청이 누님도 세월은 어쩔 수 없나 봅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수
추천수
날짜
1091
먹음직한 찹쌀떡
5
강패
4624
2010-04-21
1090
무념
먼여행/한진우
4617
2014-06-21
@ 눌곡리
1089
포트폴리오 발표
Webmaster
4616
2010-09-16
1088
한국 근.현대사-8회
3
Webmaster
4615
2011-08-16
1087
사람은 가도...
Sue/황정주
4611
2016-05-12
1086
군산 출사
3
국선초
4605
2010-11-22
1085
한려해상국립공원(통영 미륵산) 파노라마
2
Aura
4600
2011-09-26
통영 미륵산에서 내려다본 한려해상 국립공원 전경입니다. 군산 출사 다음날 가족과 함께 다녀왔습니다. 좋은 사진은 아니지만 눈이라도 즐거우시라고 올려봅니다.
1084
박재현
Webmaster
4599
2019-06-26
1083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 질 수 있다.
3
바다거북
4598
2009-03-28
귀여워요..^^
1082
화가모자를 쓰고 파이프담배를 들다.
5
Aura
4597
2012-01-08
충무로 여행! 사진교실 이문수교수님과 충무로 빈티지여행을 함께 했습니다. 기백만원을 드려서 떠나는 패캐지 여행보다 재미있고 신나는 여행! 화가모자를 쓰고 파이프 담배를 드신 분들과 커피잔을 기우리며 1920년대 생산된 카메...
1081
안숙영
1
Webmaster
4595
2017-01-07
1080
HDR 종결자~ㅋㅋ
4
까랑~
4589
2011-03-30
노출 편차가 심할 때 서로 다른 노출을 합해서 적정노출을 만들어 봅시다. 과연 가능할까요?! 바로 HDR 합썽이란게 있지요. 노출이 다른 두 개의 사진을 합썽하니 멋진 작품이 나왔네요. HDR 합썽 후 약간의 보정을 한 결...
1079
서울출사중에서
2
Webmaster
4588
2010-01-18
1078
빨대맥주
4
먼여행/한진우
4585
2014-01-13
요즘 지니님의 인기가 하늘을 찌른다고 합니다. 너무 부러버서, 흉내내어 봅니다.
1077
photo by 최재중
Webmaster
4581
2015-04-17
1076
巿場
space
4576
2016-06-08
1075
대천 머드 축제
1
국선초
4576
2010-07-19
1074
지리산에서
1
하얀여우
4576
2010-10-23
..
1073
살가도 전시장
3
Webmaster
4573
2015-01-06
이쪽으로 서 보세요~~ 기념사진 찍어 드릴께요 기념사진 찍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1072
군산출사
3
여행
4565
2010-10-03
아침부터 교회가서 오후까지 있다가 저녁에 축구하고 들어 왔는데 많이 피곤하고 무지 졸립니다. 오늘 교회에서 찍은 사진 교회 홈피에 올리고, 어제 군산출사 사진 숙제(?)합니다. 부족해도 너그럽게 봐주세요^*^ 이문수 사진교실...
목록
쓰기
첫페이지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끝페이지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
대전광역시 서구 만년동 249번지 B101 [이문수사진교실] / 010-3340-4677
아주머니가 젊었을때 심청이...!!!
곱게 늙으셨네요...
심청이 누님도 세월은 어쩔 수 없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