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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생약몽(浮生若夢)
Webmaster
http://photom.co.kr/zbxe/124816
2012.02.25
23:44:22 (*.37.38.108)
1789
이 게시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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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
2012.02.26
11:23:20 (*.139.33.208)
李想
대단한 내공 이네요...
붓으로 저런 원을 그려 낼 수 있다는 것이...
2012.02.27
20:23:28 (*.98.1.88)
국선초
'인생은 참으로 짧아 마치 아침이슬과 같고, 바람에 흩어지는 안개와 같으며, 흐르다가 튀어 오르는 물거품 같다.
이 짧은 인생을 어떻게 뜻있고 가치 있게 보내느냐에 따라 이 찰나에서 영원이 결정되는 것이다'고 한 현자들의 말씀이 생각납니다.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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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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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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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아
1797
2009-10-19
1110
한국근현대사-5번째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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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7
2011-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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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료식-2
Webmaster
1797
2014-07-24
1108
올해 마지막 주
3
쉰..
1799
2011-12-28
잘 마무리 하세요.
1107
한연교
Webmaster
1801
2018-01-28
1106
飛龍과 海龍
4
국선초
1803
2009-12-01
카메라를 들고 바위 사이를 날아다니는 용의 모습. 이문수 교수님이 찍으셨습니다. 100년에 한 번 大淸海에 나타난다는 용의 모습. 물론 마음이 선한 분에게만 보입니다.
1105
동화 (同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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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雲/정해용
1804
2014-07-21
1104
2011.04.02. 옥천 출사
3
트릴로
1805
2011-04-04
진짜 많이 찍었는데, 남는 사진이 참 없네요...ㅠㅠ
1103
빗자루가 있는 골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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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여행/한진우
1809
2014-08-18
@ 안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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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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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여행/한진우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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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1
커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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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연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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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雲/정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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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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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윤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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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쓸한 고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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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ra
1824
2012-01-24
구정 명절에 처가에 다녀왔습니다. 새해 첫날! 사진을 담으면 1년동안 사진이 잘 될것 같은 기분이 들어서 영하의 기온이 두렵지 않았습니다. 처음으로 담게 되는 흑백사진의 느낌을 살릴 목적으로 처음부터 주제를 "쓸쓸한 고...
1093
안숙영
Webmaster
1825
2018-01-21
1092
대청호 주변 37
1
風雲/정해용
1826
2014-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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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 서구 만년동 249번지 B101 [이문수사진교실] / 010-3340-4677
대단한 내공 이네요...
붓으로 저런 원을 그려 낼 수 있다는 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