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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마실-22
시인
http://photom.co.kr/zbxe/507237
2014.11.27
17:03:27 (*.196.107.142)
2069
이 게시물을..
크기변환_P6160069.JPG (169.1KB)(3)
목록
2014.12.04
22:19:59 (*.37.38.108)
Webmaster
저건 뭐지?
자꾸 보게 되네?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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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미경
Webmaster
2096
2017-09-24
890
박재현
Webmaster
2089
2019-06-26
889
안숙영
Webmaster
2088
2016-11-27
888
두분다 까우뚱..
4
시이구
2088
2009-01-17
뒷태만 보시더라도 아시는분은 다아시리라 생각하고 생~략.. 일월 두번째 출사모습입니다...
887
임형순
Webmaster
2087
2017-11-15
886
수요반 숙제 올립니다.
1
정재인
2087
2011-10-10
뼈의 음악 -- 최승호 만약 늑골들이 현이었다면, 그리고 등뼈가 활이었다면, 바람은 하나의 등뼈로 여러 개의 늑골들을 긁어대며 연주를 시작할 수도 있었을 것이다. 적막이라는 청중으로 꽉 찬 사막에서 뼈들의 마찰음과 울림은...
885
오설록 단체
3
청아
2087
2009-07-01
884
신원사 출사
4
국선초
2087
2009-04-11
신원사 벚꽃도 보고 산신제도 구경하고, 편안하고 즐거운 출사였습니다. "광각은 원근감 표현이 좋고, 힘이 있다." 이번 출사에서 교수님과 박종만, 이재만 선생님에게 배운 것 중 기억에 남는 내용입니다. 함께 출사가서 지도해 ...
883
박규정선생님
Webmaster
2086
2015-10-21
882
대청호 주변 41
風雲/정해용
2086
2015-09-05
881
지양리
風雲/정해용
2084
2015-07-02
880
크리틱 수업
1
Webmaster
2084
2015-05-07
커피 맛과 향이 아주 좋았습니다. 고맙습니다.^
879
한연교
Webmaster
2084
2017-01-07
878
결정적 순간을 위하여....
2
sol
2083
2011-05-02
억수같이 내리는 비도 사상 최악의 황사바람도 결정적 순간을 향하는 원우님들의 열정을 막을 수 없었습니다. 부디 결정적 순간이 카메라에 담겨 있었기를 기대합니다. 이교수님을 비롯한 함께한 모든 원우 여러분의 열정에 감동하...
877
전병홍
Webmaster
2082
2015-11-18
876
함윤분
Webmaster
2082
2016-11-20
875
초가집 성곡사 출사
4
국선초
2081
2012-02-28
후지 Velvia 50 필름 컨셉입니다^^
874
함윤분
Webmaster
2080
2017-09-15
873
어머니
4
먼여행/한진우
2076
2014-07-28
옥천 어느 마을에서..
872
대전 고속화도로
5
언제나미소
2075
2011-09-06
삼각대 구입 기념으로 어제 나홀로 야밤 출사 다녀왔습니다. 무보정에 크롭만 조금했는데 괜찮은지 모르겠습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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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 서구 만년동 249번지 B101 [이문수사진교실] / 010-3340-46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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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보게 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