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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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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photom.co.kr/zbxe/27285
2009.03.23
10:50:07 (*.30.37.71)
4471
이 게시물을..
page3.jpg (109.9KB)(0)
목록
2009.03.23
18:38:51 (*.143.249.132)
Vm~ 세상
도시적인 이발소 느낌이 나네요..
약간은 허름하고 오래된 느낌이라기 보다는 신식과 구식의 어울림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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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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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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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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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선미가 함께 하는 시공간에 열정(passion)이 더해져서 더욱 의미있는 MT가 될 수 있었던 것같습니다. 원우분들의 열정을 보여주는 몇 컷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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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마실-26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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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덜은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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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ny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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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풍기문란 염장들은 안 잡아가고 모하나~ 자! 이제 안구정화의 시간 되시겠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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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과 가까이 있는 것들-교회가 있는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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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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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응도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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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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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출사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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飛龍과 海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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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선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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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01
카메라를 들고 바위 사이를 날아다니는 용의 모습. 이문수 교수님이 찍으셨습니다. 100년에 한 번 大淸海에 나타난다는 용의 모습. 물론 마음이 선한 분에게만 보입니다.
873
한개마을 번개출사
2
국선초
4787
2010-08-19
872
녹도의 추억
2
시인
4785
2013-06-05
정리하다가 그 때 찍었던 사진이 있어 올려봅니다. 섬 생활이 그렇듯 아주 짜릿한 것은 없었지만 넉넉한 인심과 고즈넉한 풍경이 좋았었습니다. 하루 하루 전투적인 생활을 하다보니 문득 녹도가 그리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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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 서구 만년동 249번지 B101 [이문수사진교실] / 010-3340-4677
약간은 허름하고 오래된 느낌이라기 보다는 신식과 구식의 어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