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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벙개 출사?
風雲
http://photom.co.kr/zbxe/15090
2008.10.30
15:42:16 (*.159.87.57)
8273
할까요??
새벽 4시 출발....
모이는 장소는 충무 체육관 옆 자동차 등록사업소 주차장
출사 장소는 마이산이 보이는 배내미재고개
가시는분 계시면 가고
아니면 잠만 푹 \\\\
이 게시물을..
목록
2008.10.30
23:53:50 (*.235.103.181)
Webmaster
저는 5th ACM (국제학회) 주최로 오늘은 정신없이 바쁘게 보냈습니다.
내일은 오전섹션 끝나고 외국에서 온 손님들과 서울로 올라가 김치박물관을 견학할 예정입니다.
내일 밤 늦게나 토요일 오전에 대전에 내려옵니다.
따라서, 저는 참석할 수가 없는 상황입니다. 아쉽습니다.
내일 비가 오고나면 기온이 떨어져 운해를 만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저 없을때 가지 마시고 집에서 푹 쉬셨으면합니다.
2008.10.31
09:34:32 (*.26.53.120)
반영
가시죠 비가와서 운무가 좋을것 같읍니다.
2008.10.31
10:13:43 (*.204.100.89)
날개
저도 따라 가야 하나라도 더 배우는데..
오전에 약속이 있어서 아쉽습니다.^^
조심해서 잘 다녀오세요..^^
2008.10.31
10:25:01 (*.85.91.233)
총무
저요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수
추천수
날짜
최근 수정일
200
새로운 집에 이제사 들어오네여~~
2
꼬북이
6867
2008-08-19
2008-08-20 11:38
이제사 사진 올리려고... 들어와 보네요... 사진 올리기가.. 쬠~ 힘드네여.... 사진 즐 감 하고 갑니다. 많이 쌀쌀해 진듯 해요.... 낮엔 여전히 덥지만요... 감기 조심하세요...
199
이문수 선배님~질문요
3
호랭이군
6874
2009-01-11
2009-02-05 10:55
필리핀 사진 올리려고 하는데.. 파일 첨부가 안되용.. ㅠㅠ
198
(펌) 신문에서 읽은 유머
風雲
6898
2008-07-14
2008-07-14 20:49
제목 : 흑인 승객 공항 택시 기사가 어느 날 오후 이태원행 흑인 손님 두 명을 태우고 용산역 앞 신호등 앞에 서 있었다. 그때 반대편으로 가던 동료 기사가 "오늘 재미는 어때?" 라고 묻자. "보시다시피 연탄 두 덩어리 ...
197
[가입인사] 안녕하세요~~ 인사올려요.. ^^*
6
실피아
6925
2009-03-03
2009-03-11 00:43
안녕하세요. 이번부터 선생님에게 사진을 처음 배우게 된 신입 이지혜입니다.. ^^ 월요일에 있는 기초반 수업을 듣게 됐는데 솔직히 사진은 처음입니다... 여행다니는 것을 좋아하고.. 글 쓰는 것을 좋아하고... 그러다보니 자연스...
196
가입인사 드립니다..
4
프란
6927
2011-09-09
2011-09-10 20:53
이번 학기 수요반에서 공부하게된 김은주 입니다 첫 수업의 소감은 그동안 카메라만 들고 마구마구 찍은 느낌이더군요. 다시 처음으로 돌아간 마음으로 공부 하겠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열심히 할게요.
195
스승의 날 어찌 보내셨어요?
1
효준맘
6968
2015-05-16
2015-05-16 23:28
쌤!! 스승의 날..어찌 보내셨어요? 저는 졸업한 제자들이 찾아와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답니다. 못 온 친구들은 문자로 인사해주고 찾아온 친구들은 남자친구 데리고 와서는 인사시켜주네요. (한참 좋을 때당 ㅠ) 오늘은 취직한 제...
194
이론...
Webmaster
6977
2009-03-31
2009-03-31 12:37
홈피가 다운되고, 다시 복구하는 과정에서 30일 자료는 다 날라갔군요...
193
남자도 가슴으로...
2
Webmaster
7020
2009-03-06
2009-03-11 00:41
오늘은 우울한 날이라는 어느 남자의 독백 그녀 왈" 머리로 사진찍지 말고, 마음으로 좀 찍어봐. 여자들은 가슴으로 사진찍는다"
192
9월9일 출석부
3
風雲
7042
2008-09-09
2008-09-09 14:34
출~~~~~~~~~~~~~~~~~~~
191
늦었네요.. 가입인사 드려요 ^^
3
필로아
7054
2010-06-18
2010-12-31 13:27
수업을 벌써 두번이나 들었는데 가입이 늦었습니다. 죄송하구요.. 하지만 조금 덜 어색해진 모습으로 찾은것 같아 마음은 가볍습니다 ^^ 평소 사진에 관심은 많으면서도 잘 찍지 못해 엄청난 갈증을 느끼며 지내왔지만 사진교실을...
190
방학 생활의 반성..(이용욱)
1
날개
7055
2008-07-15
2008-07-29 21:31
1. 방학계획을 실천한 평가 .. 학습면 : 나는 공부를 하려고 하는데 못했다. .. 생활면 : 나는 누나랑 싸우지 않을려고 하는데 싸웠다. .. 건강면 : 나는 건강을 위해 줄넘기를 하려고 했는데 시간이 없어서 못했다. 2. 방...
189
와우~ 멋지내요
1
양호박
7062
2008-09-03
2008-09-03 13:21
늘 제자가 스승을 챙겨드려야하는데, 스승님이 안부를 주시니 늘 죄송합니다. 두꼬맹이에게 발목 잡혀서리 집.직장만 왔다갔다 홈피 너무 멋지내요 여기서라도 자주 인사드리고 안부 전하겠습니다.
188
같은 주파수 체널에서 같이 할수 있는...
2
風雲
7072
2008-07-14
2008-07-15 18:01
많이 기다리고 기다렸던 홈피 인데 이런 저런 일들로 인해 어지럽다고. 들어와서도 글 한자 쓰시지 않고 가시는 분... 같은 주파수 체널에서 같이 할수 있는 작업...서로 공감할수 있는 영역인데 참여 하시는 분 들이 없으신것...
187
인사드립니다. 그리고 교재 구입에 문제가 있습니다..
4
Veritas
7104
2008-09-19
2008-09-20 00:49
안녕하세요. 어제 등록한 이성복입니다. 사진교실에서 좋은 기회를 얻었으면 합니다. 심화반 교재를 구입하려고 인터넷 서점을 다녀봤는데. 한장의 사진미학 2001출판된 책은 '절판'으로 구매가 불가능합니다. 동일 저자의 동일명 ...
186
이제서 인사드리네요~ ^^
3
까랑~
7104
2010-09-07
2010-09-08 14:04
가입한지는 좀 됬는데.. 이제서 처음 글을 올리네요 사진길 구입한진 2년정도 됬지만.. 워낙 기계치인데다 사진이란걸 배워본적이 없어 아직도 원하는 그림을 제대로 담질 못하네요 그래서 동호회말고 어디 제대로 배울수 있는 곳...
185
선생님 안녕하세요 :)
2
sera
7109
2008-09-10
2008-09-11 13:44
이렇게 멋진 공간이 생긴줄 몰랐어요. 선생님과 출사갔었던 추억의 사진도 눈에 띄고 너무 좋은 공간입니다. 저도 사진으로 잼있게 지내고 싶어요 자주와서 배울게요
184
추카추카!!
1
서방
7119
2008-09-04
2008-09-04 14:44
새롭게 강의 시작하심을 진심으로 마구마구 축하드립니다~~ 항상 하나라도 더 가르쳐 주시기 위해 열과 성을 다 해주시던 교수님 강의하시는 모습이 생각나요. 출사때는 무쟈게 끌고 다니시다가 무쟈게 싼 집에서 맛있는 점심 ...
183
축하 축하 드디어 1000점----
6
박종만
7132
2008-09-18
2008-09-19 14:27
이글을 쓰는 순간 1000점이 넘습니다
182
5D 병원에 갔습니다.
3
날개
7178
2009-03-03
2009-04-15 08:50
오늘 아침 눈 설경이 참 좋던데.... 손에 카메라가 없으니 무척 허전 합니다. 5D 미러가 떨어지는 고장이 자주 발생한다는 말에 지레 겁을 먹고 미러 보강위해 카메라 병원에 입원시켰습니다.
181
가입인사드립니다
4
착해
7179
2009-03-13
2009-03-17 21:01
사진은 추억할 수 있다는게 너무 좋은것 같습니다 현재의 그리고 미래의 제 주변의 모습을 저의 마음에 들게 추억하고 싶어 월요일 기초반에 등록 하였습니다.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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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오전섹션 끝나고 외국에서 온 손님들과 서울로 올라가 김치박물관을 견학할 예정입니다.
내일 밤 늦게나 토요일 오전에 대전에 내려옵니다.
따라서, 저는 참석할 수가 없는 상황입니다. 아쉽습니다.
내일 비가 오고나면 기온이 떨어져 운해를 만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저 없을때 가지 마시고 집에서 푹 쉬셨으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