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72 |
|
이 달의 사진후보작 (2014.8)
|
Webmaster | 3915 | | 2014-08-31 | 2014-08-31 23:38 |
|
871 |
출사안내 (2011.7.16) 토요일 오전 10시출발
1
|
Webmaster | 3919 | | 2011-07-01 | 2011-07-08 19:19 |
7월 첫번째 출사안내입니다. 이번달은 대천해수욕장-머드축제 개장일에 맞추다 보니 3주 (7월 16일) 토요일에 출사를 진행합니다. 넓은 양해를 바랍니다. 1. 출발일시 : 2011.7.16 (토) 오전 10시 출발 2. 모임장소 : 대전월드컵경...
|
870 |
|
이 달의 사진 (2019.6)
1
|
Webmaster | 3919 | | 2019-06-03 | 2019-07-01 09:29 |
이 달의 사진은 서미경님의 <정체성_타자화된 자화상>에 관한 사진을 선정했습니다.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869 |
[2012-MT] 안내
6
|
Webmaster | 3922 | | 2012-05-05 | 2014-03-11 23:26 |
2012년 전체 원우가 함께하는 1박 2일 MT에 대한 안내입니다. 일년에 한번 출사를 겸한 단합대회입니다. 올해는 섬으로 향합니다. 가족, 친구 동반도 환영합니다. 많은 참석 바랍니다. 일시 : 2012.5.26 (토) ~ 5.27 (일) 1박 ...
|
868 |
벙개출사
3
|
지니(하은숙) | 3924 | | 2013-07-29 | 2013-08-02 22:28 |
전시도 인기리에 막을 내리고 본격적인 휴가철이라 시간들이 어떠신지요? 시간이 되시면 함께 나가봐요. 전 일박도 가능하답니다.ㅎㅎㅎ 일시 ; 8월 3일 토요일 장소 ; 시청 주차장 아침 8시입니다. 촬영지는 만나서 정하도록 할...
|
867 |
2010.4.19 (월) 기초반 수업은 야간촬영
1
|
Webmaster | 3929 | | 2010-04-12 | 2010-05-24 13:05 |
일시 : 2010.4.19 (월) 오후 6시 50분 장소 : 엑스포다리 위 수업내용 : 야경촬영 실습 준비물 : 삼각대, 플래시 (없는분은 그냥 오시면 됩니다.) * 오후 8시까지 야경실습 후 기초반 단합대회겸 저녁회식이 있을 예정입니다.
|
866 |
|
이 달의 사진 (2013.1)
|
Webmaster | 3929 | | 2013-02-17 | 2013-04-06 23:59 |
이 달의 사진은 '默潭 김영식'님의 작품을 선정하였습니다.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사진교실에 오셔서 상품을 수령해 가시기 바랍니다.
|
865 |
2013년 수료예정자
1
|
Webmaster | 3933 | | 2013-08-16 | 2014-06-07 22:11 |
2013년 수료예정자 발표가 있습니다. 2년이상 긴 시간동안 사진공부를 마치고 사진교실 수료를 하게 됩니다. 그동안의 노고에 경의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유종의 미'를 거두는 시간으로 그분들의 앞날에 사진적인 발전과 영...
|
864 |
출사안내 (2013.5.11) 토요일 오전 8시 출발
|
Webmaster | 3936 | | 2013-04-30 | 2013-04-30 22:12 |
2013년 5월 첫번째 출사안내입니다. 대전 도심을 중심으로 출사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 출발일시 : 2013.5.11 (토) 오전 8시출발 □ 출발장소 : 대전시청 의회주차장 □ 출사장소 : 대전 도심 □ 준비물 : 카메라 □ 회비 ...
|
863 |
스승의 날 .... 감사합니다.
3
|
李想 / 이재만 | 3939 | | 2013-05-15 | 2013-05-30 20:58 |
스승의 날 교수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
862 |
|
이 달의 사진후보작 (2017.5)
|
Webmaster | 3945 | | 2017-06-01 | 2017-06-01 11:49 |
|
861 |
|
이 달의 사진 (2019.7)
1
|
Webmaster | 3947 | | 2019-07-01 | 2019-08-05 09:19 |
이 달의 사진은 힘윤분님의 <영혼의 일기>에 관한 사진을 선정했습니다.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860 |
|
이 달의 사진후보작 (2010.5)
1
|
Webmaster | 3948 | | 2010-05-31 | 2010-06-03 09:13 |
|
859 |
[수료기준] 안내
2
|
Webmaster | 3952 | | 2009-11-20 | 2010-06-01 10:03 |
수료기준 1. 기본교육과정 □ 이문수사진교실에서 기초과정, 심화과정, 작품연구과정을 이수하신 분 □ 포토샵과정의 스터디그룹에 동참하신 분과 흑백과정을 이수하신 분 □ 타 기관 (대학교, 문화센터, 개인지도 등)에서 본 과정...
|
858 |
출사안내 (2013.10.12) 토요일 오전 8시 출발
|
Webmaster | 3953 | | 2013-10-02 | 2013-10-02 23:23 |
2013년 10월 정기출사안내입니다. □ 출발일시 : 2013.10.12 (토) 오전 8시~ □ 출발장소 : 대전시청 의회주차장 □ 출사장소 : 미정 □ 준비물 : 카메라 □ 회비 : 1/N * 우천시에도 출사를 진행하며, 당일 날씨상황에 따라...
|
857 |
이번 주 포토샵 강의 휴강입니다.
|
李想 | 3955 | | 2009-10-05 | 2010-05-24 13:15 |
이번 주 포토샵 강의는 휴강합니다. 다음 주 부터 매주 화요일 강의는 계속 됩니다.
|
856 |
동문 임시총회 및 학술모임 안내
|
勿爲 / 이재만 | 3956 | | 2016-12-12 | 2016-12-12 13:03 |
아래와 같이 동문 총회와 학술모임을 갖고져 합니다. 1. 일시 : 2016년 12월 23일 (금요일) 오후 7시 2. 장소 : 이문수 사진교실 (변동시 밴드에 공지) 3. 회비 : 없음. 4. 내용 1) 동문 전시 준비 협의등.. 2) 망년회 당...
|
855 |
번개 출사 공지합니다.
|
李想 / 이재만 | 3958 | | 2012-12-14 | 2015-01-02 09:39 |
번개 출사를 공지 합니다. 지나가는 2012년 끝 자락을 사진에 담고자 번개 출사를 공지 합니다. 누구나 참석 가능합니다... 1. 일시 : 2012. 12. 16.(일) 2. 시간 및 장소 : 오후 1시 45분 / 유성 월드컵경기장 주차장. / ...
|
854 |
2012.4.11(수) 휴강안내
|
Webmaster | 3959 | | 2012-04-09 | 2012-04-09 09:20 |
2012.4.11(수요일)은 제 19대 국회의원선거일입니다. 소중한 한표를 행사하는 중요한 선거일이자 공휴일로 중급과정(촬영실기반) 수업은 휴강을 합니다. 이점 넓은 양해를 바라며, 국가를 위해 소신에따라 투표를 하시고 가족과 함께 ...
|
853 |
출사안내 (09.11.15) 일요일 새벽 5시 50분 출발
3
|
Webmaster | 3963 | | 2009-11-11 | 2009-11-13 17:47 |
11월 첫번째 출사 안내입니다. 이번주에는 일요일 새벽에 떠납니다. 1시간 이내의 거리로 이동할 예정이며, 당일 하늘을 보고 결정하겠습니다. 새벽사진, 안개사진을 촬영할 확률이 높습니다. 날씨가 많이 추워졌습니다. 두꺼운 옷을...
|
[선정이유]
사진은 예술 이전에 기록으로서의 의무를 갖고 태어났습니다. 보도사진과 다큐멘터리사진은 그 중심에 있습니다. 사건사고 중심에서 주관적 다큐멘터리로의 발전은 「로버트 프랭크」의 미국인이라는 사진집으로부터 출발하고 있습니다. 또한 사진술의 태동과 함께 미술 고유의 영역이었던 초상사진의 자리를 대신하였고 지금까지 그 자리를 다른 영역에 내 주지 않고 있습니다. 특히 인물사진은 인종적, 형태학적, 법의학적으로 매우 중요하며 순수 포츄레이트 사진과 환경적 인물사진으로 구분하기도합니다. 그 중 독일의 「아우구스트 잔더」는 독일민중을 계급으로 기록한 대표적인 초상사진가입니다.
상기 사진을 선정한 이유는, 살림살이들을 볼 때 열악한 환경이고 비위생적으로 보이며 신발을 신지 않은 것으로 보아 분명 넉넉해 보이지 않습니다. 그 와중에 세 아들을 둔 엄마의 표정은 밝고 환한 웃음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행복지수가 높아 보이는 이유에 대해 생각하게 만들고 엄마의 웃음에서 아이들의 밝은 미래에 대한 기대와 희망을 엿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카메라를 응시하는 세아들과 애써 외면하는 엄마의 심리 그리고 서로 붙잡고 있는 친밀감이 플러스 요인으로 작용하였습니다.
아무리 어려워도, 껍데기뿐이라도 희망이라는 단어를 떠 올리고 긍정적인 사고를 가지면 미래는 더 좋아진다고 합니다. 나라와 가정경제가 어려운 이때 모든 분들의 가슴에 따뜻한 마음과 희망을 가지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