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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3,703
번호
제목
글쓴이
3683 지금 나 떨고있니?? 1 imagefile
백상/김춘배
1077   2014-11-01
완전 쫄았구먼~~ . . .  
3682 삶.. 1 imagefile
靑河/방지윤
1078   2013-11-17
주름진 얼굴이... 바라보는 곳은 어디일까?...  
3681 행복 5 imagefile
먼여행/한진우
1078   2012-07-02
나른한 월요일 오후, 행복한 사진 하나 올립니다.  
3680 위험 접근금지 2 imagefile
사랑해요
1078   2014-08-18
 
3679 초콜릿뮤지움 imagefile
Webmaster
1079   2009-06-02
 
3678 로하스길 설경 imagefile
默潭 김영식
1079   2012-12-28
 
3677 american 3 imagefile
호랭이군
1080   2009-02-03
 
3676 나무-2 2 imagefile
날개
1080   2009-02-17
..  
3675 월천 imagefile
Webmaster
1080   2009-05-01
 
3674 남해 여행 1 imagefile
風雲
1080   2009-05-23
 
3673 복수초 3 imagefile
風雲
1080   2010-02-27
눈도 없고 별로~~~~  
3672 누구인가가 .........! 3 imagefile
默潭 김영식
1080   2013-06-07
 
3671 도시의 섬 - 노인편 2 imagefile
청호/유봉훈
1080   2014-11-11
이 분의 병력은 한센병이십니다  
3670 꿈꾸는 카메라 2 5 imagefile
느림보
1081   2012-05-29
 
3669 봄날 1 imagefile
청호/유봉훈
1081   2013-03-21
 
3668 대천항으로 4 imagefile
먼여행/한진우
1081   2013-10-10
@ 군산 째보선창 사진교실에서 한번 해보고는 처음으로 집에서 필름현상 해보았습니다. 어려운 작업은 아니었지만....... 적지않은 성취감 느낍니다. 사진이란 오묘한 세계에 한발짝 더 들어선 의미있는 날이었습니다.  
3667 시골풍경 imagefile
默潭/김영식
1081   2014-09-18
 
3666 도시의 섬 - 00편 imagefile
청호/유봉훈
1081   2014-11-21
도시의 섬, 청춘편과 노인편에 이어 이제 막 시작한 00편입니다 이런 사진을 담으면서 사물(찍고자 하는 대상)과의 거리 강조와 은밀함의 차이. 숨김과 드러냄의 미학 그리고 이야기 하는 것에 대한 간접화법 그런 것들을 생각...  
3665 살가도 브레송 사진전 나들이 2 imagefile
국선초
1081   2015-01-04
 
3664 겨울소경(교회) 3 imagefile
날개
1082   2009-01-10
즐거운 출사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