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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곡리
風雲/정해용
http://photom.co.kr/zbxe/527342
2015.06.08
22:31:36 (*.145.115.26)
4035
보은군 회인면 애곡리....
이 게시물을..
JHY_5931-2.jpg (580.4KB)(0)
목록
2015.06.09
14:02:32 (*.98.58.19)
국선초
멀어져가는 할머니의 뒷모습이 눈에 밟힌다는...
번호
제목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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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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엿보기 1
風雲/정해용
3890
2014-03-24
370
또다른 도시
먼여행/한진우
3890
2014-03-13
@ 강경
369
내가본 부산 하늘
1
강패
3890
2009-12-15
부산에 가보니 비탈길과 무질서한 도로 그래서 하늘도 이렇게 보여진듯 하네요
368
MT중에...
지니(하은숙)
3889
2014-05-26
367
민주영작
Webmaster
3888
2015-05-29
366
어머니
4
먼여행/한진우
3888
2014-07-28
옥천 어느 마을에서..
365
밤에 잠깐 나가서...
3
트릴로
3888
2011-03-20
밤에 잠깐 나가서.. 반영을 찾아봤는데, 날씨도 영 안좋고 이거 처음 해보는 거라서... 어쨌든 시도해 본 것 올려봅니다.
364
수업시간에..
1
하얀여우
3888
2009-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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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병홍
Web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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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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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인문학여행 풍류음악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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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거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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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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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선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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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
20150525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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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26
359
수료식-1
Web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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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4
358
엿보기 3
風雲/정해용
3884
2014-04-07
357
밤마실-25
시인
3883
2015-11-04
게으름 부리지 않고 좀 더 부지런히 사진 찍고 열심히 올려보겠습니다. 목표는 일주일에 한 장 올리기! ^^;;;
356
사진교실의 힘?????
2
느림보
3882
2012-05-15
일요일에 막내가 축구시합을 했습니다.. 예전 같으면 카메라 어깨에 메고 한장도 찍어주지 못했을텐데.. 거의 두시간 동안 내내 따라다니며 아이와 아이친구들 모습을 400여장 찍어준거 같습니다.. 이게 사진교실의 힘인거 맞지요...
355
밤마실-19
1
시인
3880
2014-06-16
> >
354
부산아가씨(1)
시이구
3879
2010-01-25
미소가 아름답고 카메라에 대한부담이 없던분...
353
출사후기 (09.2.28)
1
Webmaster
3879
2009-03-02
352
수요반 숙제 올립니다.
1
정재인
3878
2011-10-10
뼈의 음악 -- 최승호 만약 늑골들이 현이었다면, 그리고 등뼈가 활이었다면, 바람은 하나의 등뼈로 여러 개의 늑골들을 긁어대며 연주를 시작할 수도 있었을 것이다. 적막이라는 청중으로 꽉 찬 사막에서 뼈들의 마찰음과 울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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