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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재고택
sol
http://photom.co.kr/zbxe/153342
2012.05.12
20:46:27 (*.248.248.57)
3852
이 게시물을..
IMG_5685.jpg (370.7KB)(1)
목록
2012.05.20
14:39:54 (*.171.0.242)
Webmaster
수백년된 고목의 가지에도 새싹들이 돋아나고 폐쇄된 프레임속에 명재고택의 풍채가 역사의 숨결로 되살아나는 것 같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수
추천수
날짜
1391
군산출사
5
Webmaster
3669
2012-02-11
날씨는 춥고... 복성루는 한시간 이상 줄서서 기다려야만 하고... 대신 찾아간 쌍x반점의 짬뽕은 복성루만 못하고... 이성당은 사람들로 바글바글~ 40분정도 기다려서 겨우 단팥빵을 사서 나왔는데... 바닷바람은 왜이리 추운지 오...
1390
★연꽃 마을에서
시골왕자
3669
2014-06-16
♣자유갤러리에 사진을 올리면 "ce는 사용금지된 단어입니다" 라고 뜨면서 사진을 올릴수없어 오프라인 에 올렸습니다. 교수님 이동조치 바랍니다.
1389
축제의 밤
2
Webmaster
3670
2012-05-03
행복했습니다. 고맙습니다.^
1388
상념
1
먼여행
3679
2012-04-19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1387
밤마실-10
3
시인
3681
2013-04-29
1386
금강이야기..
2
李想
3682
2012-05-23
1385
공동주택-5
1
李想 / 이재만
3690
2012-08-05
1384
번개 출사중...
2
李想
3694
2010-02-08
장시간 운전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노출도 많이 배웠습니다. 고맙습니다.
1383
막지리장고개마을-1
李想 / 이재만
3696
2012-10-02
험한 곳 운전해 주신 정해용선생님 감사합니다. Leica m6+28mm tx400 scan v700
1382
출사지 풍경
Webmaster
3701
2012-05-21
1381
아버지의 작품
지니(하은숙)
3702
2014-05-02
우연히 33년전 아버지의 작품을 볼수 있게 되었다. 아마도 그 시절 촬영대회였던것 같다. 아버지가 다니셨던 회사 사보에 실린 작품이다.
1380
여인숙 흑백 버젼
1
Aura
3703
2012-04-30
1379
인문학 3번째 수업
Webmaster
3707
2011-06-26
1378
흔적
3
cher재관
3708
2012-11-17
1377
부생약몽(浮生若夢)
2
Webmaster
3718
2012-02-25
1376
금강이야기 (#11)
2
李想 / 이재만
3718
2013-02-13
2013. 02. 09. Leica m6+28 tx400 scan v700
1375
소중한 사람, 소중한 기억들
1
먼여행/한진우
3718
2012-09-20
목요반 고급 촬영 실습이었습니다.
1374
익숙한길...2
3
李想 / 이재만
3722
2012-11-14
1373
밤마실-8
2
시인
3726
2013-03-25
1372
오늘은 날씨도 좋아서....
먼여행/한진우
3726
2014-05-13
오늘은 날씨도 좋아서 슬픕니다. 가만히 있으라고 했던 어른들을 믿었던 친구들.. 기억하겠습니다. 꼭 기억하겠습니다. @ 단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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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 서구 만년동 249번지 B101 [이문수사진교실] / 010-3340-4677
수백년된 고목의 가지에도 새싹들이 돋아나고 폐쇄된 프레임속에 명재고택의 풍채가 역사의 숨결로 되살아나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