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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에 올려 주시는 사진들을 감사하게 보고 있습니다.
일일이 감사한 댓글을 올려 드려야 마땅함에도 그렇게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저는 사진만을 보려고 애 씁니다. 누구인지는 잘 보지를 않아요.
사진보다가 문득 떠 오르는 생각이 있으면 글을 남기기는 합니다.
하지만, 모든 사진에 댓글을 남기지 못하는 점 양해 부탁 드리고...
댓글이 없다고 서운해 하지 마세요~
저 너무 힘들어요...
올려 주시는 사진은 적게는 50명에서 많게는 5,000명(자유갤러리 끝)까지 보고 있어요
댓글이 없어도 누군가에게 말을 걸고 기억에 남을 거예요
단 한사람이라도 어떤 사람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다면 올려주신 사진의 소임을 다한거라고 생각해요
큰 목소리를 내거나 눈에 띄는 강조보다
작은 목소리를 끈기있게 끌고가는 것이 큰 울림으로 되돌아 올 수 있다고 믿어요.
사진은 그렇게 급하게 서두르는 것이 아님을 생각하고 조급한 마음을 내려 놓았으면 해요
우리 각자 사무실에서 집에서 따뜻한 녹차한잔 어때요?
힘드신 우리 교수님 (ㅠ.ㅠ)
힘내세요!!!
오늘 좀 힘들었다고 너무 슬퍼하지 마세요. 내일도 어차피 힘드니까요 ^^
맞습니다.
너무슬퍼하지 마세요.
낼은 더 힘들어요.
나주까지 가야하니까?
그런뜻이죠.
전 단순해요.
이문수 사진교실 화이팅 ~~~
이문수교수님 화이팅~~~
동문선배님
원우님들도 화이팅~~~~~~~
올려 주시는 사진은 적게는 50명에서 많게는 5,000명(자유갤러리 끝)까지 보고 있어요
댓글이 없어도 누군가에게 말을 걸고 기억에 남을 거예요
단 한사람이라도 어떤 사람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다면 올려주신 사진의 소임을 다한거라고 생각해요
큰 목소리를 내거나 눈에 띄는 강조보다
작은 목소리를 끈기있게 끌고가는 것이 큰 울림으로 되돌아 올 수 있다고 믿어요.
사진은 그렇게 급하게 서두르는 것이 아님을 생각하고 조급한 마음을 내려 놓았으면 해요
우리 각자 사무실에서 집에서 따뜻한 녹차한잔 어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