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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3,703
번호
제목
글쓴이
3443 더 높이 더 멋지게 ^^* 2 imagefile
비너시안
1081   2009-07-21
 
3442 청벽 2 imagefile
비너시안
1081   2009-08-14
 
3441 식장산에서 바라본 대청호 2 imagefile
風雲
1081   2009-08-27
 
3440 청승 3 imagefile
국선초
1081   2009-09-07
비 오는 날 청승...  
3439 스파이더 맨 1 imagefile
작전세력
1081   2009-10-06
 
3438 실습사진-대동 2 imagefile
real flower~*
1081   2009-10-27
 
3437 준비 imagefile
작전세력
1081   2009-10-31
준비  
3436 오리 하트 3 imagefile
하기스
1081   2009-11-25
사랑이 있는 풍경  
3435 심야의 병원 3 imagefile
klaw
1081   2010-05-02
늦은 밤에도 병원에 있어야만 하는 사람들의 사연을 아시나요? 어둠, 복도, 문, 빛... 이런 것들이 그들의 마음에는 가득합니다.  
3434 출근길-KAIST소경 4 imagefile
Webmaster
1081   2010-08-18
 
3433 또다른 도시 - hope... 2 imagefile
먼여행/한진우
1081   2013-07-09
 
3432 강경 출사 2 imagefile
느림보
1081   2012-05-22
오전 일과에 지친 몸을 아무렇게나 펼쳐놓은 얇은 이불에 의지하여 짧은 낮잠에 빠져든 엄마옆에서 하늘에 뭉게구름을 바라보며 라디오에서 나즈막히 흘러나오는 카펜터즈의 Yesterday Ones more~ 들었던 어린시절의 아련함이 떠...  
3431 빛과 그림자 1 imagefile
默潭/김영식
1081   2014-09-01
 
3430 항구의 아침 1 imagefile
지니(하은숙)
1081   2014-08-25
 
3429 추억 imagefile
백상/김춘배
1081   2014-09-15
아픈 역사도.... 아픈 기억도.... 추억으로 간직하고 싶었으나.... 아직은 현실이구나.... . . .  
3428 생의 경계에서 1 imagefile
청호/유봉훈
1081   2015-04-25
이런 류의 사진을 담고 싶어서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따고 전직을 하고, 처음 떨리는 손으로 조심스레 담았던 시간이 1년이 지났네요 이제야 조금씩 사진이 만들어 지는 듯 합니다만 삶과 죽음의 문턱에서 보여주시는 저 분들의 ...  
3427 청춘의 거리에서 imagefile
청호/유봉훈
1081   2015-08-22
 
3426 보석사-1 1 imagefile
날개
1082   2009-01-27
 
3425 할머니.. 2 imagefile
날개
1082   2009-03-23
"할머니 예쁜 귀거리하고 목거리 하고, 무슨 일을 하세요...ㅎㅎ" 할머니 웃으신다.. 나와 이런 이야기 저런 이야기 하느라 날이 저물어 버렸으니 할머니 죄송합니다. 저땜에 일도 하지 못하고... 아니 할머니 원래 일 쬐끔밖에 ...  
3424 안남면 보리 imagefile
風雲
1082   2009-0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