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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식단
Webmaster
http://photom.co.kr/zbxe/16782
2008.11.08
20:59:01 (*.235.103.92)
6320
아침
약식+배
점심
육회+쇠고기모듬+차돌박이+떡국 또는 소면+커피
휴게소 (음료수)
맛 있게 먹고 잘 구경하고 왔습니다.
고맙습니다.
이 게시물을..
오늘의 식단.jpg (157.5KB)(0)
목록
2008.11.08
21:05:42 (*.123.68.100)
날개
고맙습니다.^^
그리고 총무님 잘 먹었습니다.
고맙습니다.
2008.11.08
21:32:29 (*.123.68.100)
하얀여우
감사해요^^
2008.11.08
22:12:22 (*.123.68.100)
하얀여우
총무님!!
사모님한테 고맙다고 꼭 전해 주세요..
감사해요^^
그릇은 목요일에 전해 드릴께요..
2008.11.09
09:34:01 (*.159.156.136)
風雲
교수님과 총무님 덕에 맛나게 먹고
멋진 출사가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2008.11.10
10:49:08 (*.26.53.120)
반영
총무님 항상 수고 하셔서 덕분에 즐거운 출사가 됩니다
교수님 덕분에 점심 잘 먹었읍니다.
두분 모두 감사 합니다.
2008.11.10
12:33:44 (*.183.138.57)
박종만
간식과 점심을 잘먹었습니다.
교수님 감사합니다.
소고기 육회에 등심과 차돌박이를 너무 맞있게 먹었습니니다
2008.11.10
13:03:42 (*.97.60.210)
Vm~ 세상
와~ 맛난거 많이 드셨네요.ㅜ.ㅜ
가수 비보고 에버랜드 가느라 참석을 못했더니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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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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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사후기 (2008.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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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로 날아 가는줄 알았는데, 수영을 하고 있네요. 출발하다가 물에 빠져 긴급구조하는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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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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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때에 일본군에 의해 강제로 끌려가 성노예로 착취당한 피해여성들, 바로 위안부할머니들이다. 5만명에서 20만명으로 추산되는 위안부는 일본 패망 후 철저하게 버려 졌다. 퇴각하면서 위안부들을 한데 모아 죽이거나 폭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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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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곶감마을에서 정사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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곶감 보다, 귀신보다 더 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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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이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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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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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양사에서 만난 미녀 3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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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료식 (2015.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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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 서구 만년동 249번지 B101 [이문수사진교실] / 010-3340-4677
그리고 총무님 잘 먹었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