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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 속에 사람이 있는 듯 합니다.
iron man 이 아니라 fire man.... ^^
SF영화의 컴퓨터 그래픽 같다는...
특별한 사진, 감사합니다.
사진을 보면서
로우앵글의 화각이 돋보입니다.
근접하여 자세를 낮추고 담을 수 있다는 것은 그 만큼 피사체와 나와의 심리적, 물리적 거리를 좁혔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인해 주제가 돋보이고, 강한 인상을 남겨 주는 사진이 되었습니다.
금현도 사장님의 사진에 대한 열정을 볼 수 있는 그리고 사진의 또 다른 세계로
다가가는 계기가 되는 작품이 될 것이라는 생각 입니다.
좋은 사진을 감상하면서 행복한 하루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느낌이 있는 사진이네요. 현도씨와 함께 사진생활하게 되서 정말 기쁩니다.
죽을때까지 우리 즐겁게 사진생활 잘 해봅시다. 사랑합니데이~
불 속에 사람이 있는 듯 합니다.
iron man 이 아니라 fire ma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