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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사보고 (08.9.13)
photom.co.kr (포토M)
http://photom.co.kr/zbxe/6887
2008.09.13
15:02:22 (*.235.103.75)
6748
추석명절을 앞두고 이래도 되는건지 모르겠습니다.ㅋ
새벽 4시 출발하여 마이산운해를 눈으로 구경하고 돌아 왔습니다.
빠가사리매운탕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이 게시물을..
L1030682.JPG (293.2KB)(1)
목록
2008.09.13
19:49:53 (*.252.206.47)
날개
ㅎㅎ.. 정말 명산은 쉽게 그 자태를 드러내지 않나 봅니다..
우리의 정성이 하늘에 닿지 못하였나...
그 고운 자태를 희미하게나마 보고 온 것도
감사 할 따름입니다.
정해용선생님 운전하시느라
너무 고생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2008.09.15
14:29:59 (*.159.156.76)
風雲
10월에 다시 한번 다녀와야 겠네요...
2008.09.17
11:16:55 (*.183.138.57)
박종만
매운탕의 감격이 지금까지 있네요
이선생님 잘먹었습니다 감사감사^^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수
추천수
날짜
51
2008.9.28 출사후기
4
photom.co.kr (포토M)
6464
2008-09-29
네모포토 운영자와의 조우~ (반가웠습니다^) 해는 뜨지도 않고... 운해는 깔리지도 않고... 어인일인가? 예보에 없던 빗방울이 떨어지니 (순간 당황)... 그렇게 대둔산은 우리일행을 받아 주지 않았다. 대둔산에 오른지 40여회... 가...
50
2008.9.28 출사후기
7
photom.co.kr (포토M)
6473
2008-09-29
어휴~ 힘들어... 도대체 얼마나 올라 가야하는거야? . 다리는 후들 거리고... 숨은 차고... 좀 쉬었다나 가지... 또 걷는다. . . (이때 생각한 것이) 다신 안 온다... . . . 드디어 정상인가? 어째 하늘이 보이는 듯... 시...
49
2008.9.28 출사후기
2
photom.co.kr (포토M)
6242
2008-09-29
새벽 4시 모두 잠을 자는 시간... 잠깐 눈을 부쳤거나, 아님 잠을 자지 않고 나온... 제 정신이 아닌 남자 5명은 그렇게 어둠을 뚫고 시청 주차장을 떠났다. 운전하는게 어째 불안하다. 잠을 자지 못해서 인가, 내 머리가 흔...
48
Passion 2
4
sol
6481
2015-07-21
술과 책,,,,, 그리고 사진
47
출사보고 (08.9.20)
5
photom.co.kr (포토M)
6339
2008-09-22
46
출사팀-점심.풍천장어구이/저녁.동태찌개
4
Webmaster
6531
2011-10-29
45
강미영
Webmaster
5374
2017-07-08
44
학원농장 메밀밭 출사 풍경^^
5
하얀여우
6423
2008-09-20
.. 열심히 찍는 모습...^^
43
출사보고 (08.9.20)
3
photom.co.kr (포토M)
6336
2008-09-22
출사보고 드립니다. 선운사 (꽃무릇)-학원농장 (메밀밭)까지 다녀 왔습니다. 불갑사는 개울에 물이 없고 음지여서 선운사만 못하다는 정보를 듣고 포기하였습니다. 날씨도 흐려지고 어두워져 그렇게 판단을 했습니다. 화기애애한 분위기...
42
이인면
1
먼여행/한진우
6260
2015-07-22
41
서울시내 Series
3
하기스
5609
2010-01-10
1. 남대문 2. 명동 3. 종로 4. 인사동
40
모델이 되어주신 오진화씨
5
시이구
6941
2010-01-10
39
출사보고 (08.9.13)
3
photom.co.kr (포토M)
6535
2008-09-13
고생들 많았습니다. 추석명절 즐겁고 행복한 시간 되시고, 고향길 편안하게 다녀 오세요~
38
출사보고 (08.9.13)
4
photom.co.kr (포토M)
6611
2008-09-13
출사보고 (08.9.13)
3
photom.co.kr (포토M)
6748
2008-09-13
추석명절을 앞두고 이래도 되는건지 모르겠습니다.ㅋ 새벽 4시 출발하여 마이산운해를 눈으로 구경하고 돌아 왔습니다. 빠가사리매운탕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고맙습니다.^
36
여성부 장.차관과 함께...
6
photom.co.kr (포토M)
7034
2008-09-11
여성부 변도윤장관, 이인식차관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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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역사
photom.co.kr (포토M)
6791
2008-09-11
일제강점기 때에 일본군에 의해 강제로 끌려가 성노예로 착취당한 피해여성들, 바로 위안부할머니들이다. 5만명에서 20만명으로 추산되는 위안부는 일본 패망 후 철저하게 버려 졌다. 퇴각하면서 위안부들을 한데 모아 죽이거나 폭격...
34
여성부장관의 위안부 격려
1
photom.co.kr (포토M)
7351
2008-09-11
2008.9.6 위안부 할머니들에게 선물을 전달하고, 격려하는 변도윤여성부장관 액자에 걸려있는 돌아가신 할머니들의 모습이 우리의 마음을 더욱 무겁고 아프게 만든다.
33
여성부, 종군위안부 할머니들 위해 봉사활동
photom.co.kr (포토M)
7382
2008-09-11
2008.9.6 여성부는 변도윤 장관을 비롯한 직원 30여명의 직원들이 경기도 광주시 퇴촌면에 소재한 '나눔의 집'을 찾아 추석을 앞두고 식사준비와 빨래 등 외롭게 생활하시는 할머니들을 위해 봉사활동을 펼쳤다.
32
서울출사중에서
1
Webmaster
7032
2010-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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