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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51 무인호텔과 파크모텔 2 imagefile
sol
2726   2015-05-22
 
50 계란으로 아스팔트 깨기 1 imagefile
Webmaster
2751   2016-05-07
 
49 태양신과 유일신- 나주 영산포 교회 1 imagefile
sol
2752   2015-02-03
고등종교가 탄생하기 전에 인류는 만물에 영혼이 있다고 믿어왔습니다. 이를 범신론이라고도 합니다. 이러한 믿음대상중에 으뜸이 태양이었죠. 그러나 유일신 사상이 등장하고 난 이후 태양은 유일신이 창조한 대상에 불과한 존재로...  
48 최재중 imagefile
Webmaster
2752   2016-01-29
 
47 단체사진 imagefile
Sue/황정주
2795   2016-01-30
 
46 출사보고 (08.9.13) 3 imagefile
photom.co.kr (포토M)
2817   2008-09-13
추석명절을 앞두고 이래도 되는건지 모르겠습니다.ㅋ 새벽 4시 출발하여 마이산운해를 눈으로 구경하고 돌아 왔습니다. 빠가사리매운탕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고맙습니다.^  
45 정재인 imagefile
Webmaster
2825   2019-09-30
 
44 박재현 imagefile
Webmaster
2831   2019-12-09
 
43 살아있는 역사 imagefile
photom.co.kr (포토M)
2835   2008-09-11
일제강점기 때에 일본군에 의해 강제로 끌려가 성노예로 착취당한 피해여성들, 바로 위안부할머니들이다. 5만명에서 20만명으로 추산되는 위안부는 일본 패망 후 철저하게 버려 졌다. 퇴각하면서 위안부들을 한데 모아 죽이거나 폭격...  
42 강미영 imagefile
Webmaster
2865   2020-01-30
 
41 황정주 imagefile
Webmaster
2866   2019-10-21
 
40 목포는 항구다. 3 imagefile
국선초
2886   2015-05-17
 
39 대청호주변 마을이야기 52 imagefile
space
2903 1 2016-05-13
이현동  
38 강미영 imagefile
Webmaster
2942   2020-06-03
 
37 정재인 imagefile
Webmaster
2977   2020-06-03
 
36 김승현 imagefile
Webmaster
2977   2020-08-22
 
35 박재현 imagefile
Webmaster
2991   2020-06-03
 
34 여성부장관의 위안부 격려 1 imagefile
photom.co.kr (포토M)
3006   2008-09-11
2008.9.6 위안부 할머니들에게 선물을 전달하고, 격려하는 변도윤여성부장관 액자에 걸려있는 돌아가신 할머니들의 모습이 우리의 마음을 더욱 무겁고 아프게 만든다.  
33 2008.8.23 출사후기 2 imagefile
photom.co.kr (포토M)
3035   2008-08-25
가끔 내리는 비 덕분에 막걸리와 빈대떡 그리고 닭똥집볶음이 맛있었습니다.  
32 정재인 imagefile
Webmaster
3042   2020-0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