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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정기출사-1
날개
http://photom.co.kr/zbxe/20601
2008.12.14
13:23:14 (*.123.68.102)
3703
..
즐거운 출사였습니다.
국선초님도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부산의 조선생님 고맙습니다.
항상 스승이 되어주신 박종만선생님 그리고 정해용선생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총무님 준비해주신 찰밥과 김 감사하게 먹었습니다,
이 게시물을..
출사모습-1.jpg (100.6KB)(0)
목록
2008.12.15
16:51:52 (*.97.60.210)
Vm~ 세상
조선생님도 나오셨나봐요?
2009.01.06
16:26:29 (*.30.37.78)
風雲
허 여기서 보니 머리 숱이 더 없네...
머리숱 뽀샵좀 해주시지...흑채?
번호
제목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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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1
대청호 주변 34
風雲/정해용
3081
2014-05-06
910
도가실마을
먼여행/한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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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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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가실마을
먼여행/한진우
3329
2014-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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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가실마을
먼여행/한진우
3436
2014-05-04
907
아버지의 작품
지니(하은숙)
3168
2014-05-02
우연히 33년전 아버지의 작품을 볼수 있게 되었다. 아마도 그 시절 촬영대회였던것 같다. 아버지가 다니셨던 회사 사보에 실린 작품이다.
906
또다른 도시
먼여행/한진우
3448
2014-04-29
@ 소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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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골 수달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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默潭/김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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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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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마실-18
4
시인
3448
2014-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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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에서 보다(양화리)
風雲/정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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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25
902
광두소..
1
勿爲 / 이재만
3665
2014-04-25
어쩌면 댐 공사로 인해 ... 조만간 사라질 광두소 마을... 그 앞 도로에 서서... 자연은 홀로 살고, 사라지고, 다시 나지만... 인간의 욕심으로 그 삶에 관여하는 것이 마음을 무겁게 합니다.
901
잔인한 4월
1
먼여행/한진우
3532
2014-04-24
4월의 연두는 이렇게 빛나건만... @ 청마리
900
도농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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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여행/한진우
3429
2014-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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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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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여행/한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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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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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마실-17
시인
3424
2014-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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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여자아이...
勿爲 / 이재만
3180
2014-04-10
환평리에는....그 여자 아이가 있다.
896
대청호 주변 33
風雲/정해용
3277
2014-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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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우물 3
風雲/정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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엿보기 3
風雲/정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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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雲/정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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