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English
中文(中国)
日本語
Español
Русский
Français
中文(臺灣)
Home
소개
교육과정
공지사항
Question & Answer
자유게시판
오프라인
자료실
갤러리
전시정보
사진교실전시
올해의 사진
로그인
로그인 유지
Open ID
회원 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OpenID
Open ID
오프라인
고동환
노강선
박재현
이재만
정재인
정해용
황정주
한진우
서미경
안숙영
이영우
임형순
함윤분
허윤석
오선옥
형태순
강미영
글수
1,471
회원 가입
로그인
밤마실-6
시인
http://photom.co.kr/zbxe/231567
2012.12.17
21:01:34 (*.196.107.142)
3065
이 게시물을..
크기변환_DSCF3018.JPG (189.9KB)(2)
크기변환_DSCF3643.JPG (189.2KB)(2)
목록
2012.12.17
22:44:32 (*.37.38.108)
Webmaster
살짝 긴장감이 감 도는데요?
중첩에 의한 공간감 그리고 흔들리는 마음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수
추천수
날짜
1191
★출사에서
2
시골왕자
2997
2014-06-16
♣자유갤러리에 사진을 올리면 "ce는 사용금지된 단어입니다" 라고 뜨면서 사진을 올릴수없어 오프라인 에 올렸습니다. 교수님 이동조치 바랍니다.
1190
밤마실-19
1
시인
2998
2014-06-16
> >
1189
집하장(集荷場) 2
1
風雲/정해용
3000
2012-11-09
충북 보은군 삼승면 천남리
1188
바로크 시대에 제작된게 거의
1
쉰..
3000
2012-03-27
바로크 시대에 제작된게 거의 100 % 확실하지 않은, 바로 그런 금속공예품이 우리 사진교실에 있습니다. 제가 최초 발견자는 아니지만 최초 촬영자인듯 싶습니다만 ㅎㅎㅎ 한 번 올려봅니다.
1187
당샘
風雲/정해용
3002
2014-07-26
1186
관심&무관심
시골왕자
3004
2014-06-18
1185
바라보기 (무주군 부남면 유평리)
1
하얀여우
3005
2012-04-11
..
1184
DDP 야경
默潭/김영식
3005
2014-05-12
1183
무제
3
Webmaster
3007
2012-04-16
1182
사진교실의 힘?????
2
느림보
3007
2012-05-15
일요일에 막내가 축구시합을 했습니다.. 예전 같으면 카메라 어깨에 메고 한장도 찍어주지 못했을텐데.. 거의 두시간 동안 내내 따라다니며 아이와 아이친구들 모습을 400여장 찍어준거 같습니다.. 이게 사진교실의 힘인거 맞지요...
1181
밤마실-18
4
시인
3007
2014-04-26
1180
반주 탓
4
먼여행/한진우
3008
2013-07-28
@ mud fest
1179
녹도의 추억
2
시인
3008
2013-06-05
정리하다가 그 때 찍었던 사진이 있어 올려봅니다. 섬 생활이 그렇듯 아주 짜릿한 것은 없었지만 넉넉한 인심과 고즈넉한 풍경이 좋았었습니다. 하루 하루 전투적인 생활을 하다보니 문득 녹도가 그리워집니다.
1178
별다방
1
Webmaster
3008
2012-04-16
1177
사진과사회-청호/유봉훈
Webmaster
3008
2014-01-27
1176
호국보훈의 달 - 3
2
여행/윤보한
3009
2013-06-20
호국보훈의 달~! 대전 현충원 세번째사진 올려봅니다.
1175
군산출사 인증사진
4
여행/윤보한
3009
2013-10-05
출사인증사진입니다.
1174
겁없이 액자를 만들었습니다.
2
쉰..
3010
2012-01-09
선생님 덕분에 액자 하나 만들었습니다. 아직 걸지는 못했지만 액자 사진 올려봅니다.
1173
시장
2
먼여행/한진우
3010
2012-10-22
시장에 오면 자꾸 어머니가 떠오릅니다. @ 진주 중앙시장
1172
빛이 참 좋았던 날이었습니다.
2
먼여행
3010
2012-05-10
목록
쓰기
첫페이지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끝페이지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
대전광역시 서구 만년동 249번지 B101 [이문수사진교실] / 010-3340-4677
살짝 긴장감이 감 도는데요?
중첩에 의한 공간감 그리고 흔들리는 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