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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반스탑 출사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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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e/황정주 | 1660 | | 2018-06-10 | 2018-07-04 12:55 |
안녕하세요 6월17일(일) 반스탑 출사 예정입니다 장소는 아직 고민중이어서 나중에 공지하겠습니다 원우님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출발시간은 아침 8시이며 대전 도착시간은 오후 4시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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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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默潭/김영식 | 4618 | | 2014-09-26 | 2014-10-09 0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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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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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 5165 | | 2013-11-06 | 2013-11-06 23:21 |
풀꽃 - 나태주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오래보아야 사랑스럽다. 너도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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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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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 5198 | | 2013-10-26 | 2013-10-28 14:03 |
사진은 그 어떤 우연이다. 나를 떠나간 그 사람도 우연이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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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방-김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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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 5251 | | 2013-10-26 | 2013-10-26 01:26 |
빈 방 -김재진 내 안에 있는 평화를 위해 노래합니다. 내 안에 있는 진실과 내 안에 있으면서 밖으로 나가지 못하는 문 닫힌 사랑을 위해 노래합니다. 아무도 없는 내 안의 불꺼진 방을 위해 노래합니다. 작은 식탁과 낮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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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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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 5382 | | 2013-11-06 | 2013-11-13 08:29 |
짧지만 여운이 강하게 남는 시 일본에 있는 시의 한 장르란다. 트릴로님과 카페모카님이랑 닭똥집볶음을 곁들여 소주한잔하며 들은 얘기다. 트릴로님 왈 문학평론가 이어령선생님이 하이쿠의 백미를 아래 구절로 뽑았단다. '꽃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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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청호 오백리길 트레킹 하실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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默潭/김영식 | 5385 | | 2014-07-08 | 2014-07-22 21:29 |
향수 바람길 걸어보실분 1. 목적지 : 전설바다길(옥천군 지정 '향수바람길 30리' 중 일부구간), 4.5km 왕복. - 비교적 짧은코스, 전체구간이 평지, 차량진입 가능, 호변이라는점 등을 감안할 때, 대청호변의 시원한 나무숲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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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주소창으로 들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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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 | 5419 | | 2008-08-12 | 2008-08-14 23:46 |
새 주소창으로 들어오네요..^^ 새 집 마련 축하 드리며.. 사진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함께 만들어 가는 사이트가 되기를 희망 합니다.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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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분은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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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 5461 | | 2014-01-17 | 2014-01-31 10:39 |
이 기분은 뭐지? 오늘도 술 한잔 했네요...회식이 있는ㄴㄹ 이거든요. 못 마시는 술을 소주 반 병이나 마셨어요. 어찌하다 보니 삼연타네요 수요일 : 수업 끝나고 술 목요일 : 수료식 끝나고 술 금요일 : 회식, 술 못 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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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청호오백리길 정모걷기를 안내 하니 참가 하실분 연락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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默潭/김영식 | 5478 | | 2014-07-04 | 2014-07-04 22:00 |
대청호오백리길 정모걷기를 안내 하니 참가 하실분 연락 주세요 7월4일 금요일(오늘 밤 12시전) 김영식 010-9557-4540 1. 걷기 코스 : 대청호 오백리길 8구간(선비길), 13km, 5시간 소요. 2. 일정 : 2014. 7. 5(토) - 시청역 카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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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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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바다 | 5541 | | 2012-06-11 | 2012-06-20 09:36 |
기초반 등록했슴다. 친구까지 끌어들였으니 알찬 시간으로 보내고 싶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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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전] 제4회 아름다운 한강사진 공모전 안내 요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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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보전협회 | 5542 | | 2008-07-16 | 2008-07-16 10:53 |
Ⅰ. 대회 목적 ○ 한강 생태계와 아름다운 사계 및 수질보전활동 ․ 물 사랑 정신을 고취 시킬 수 있는 작품을 공모하여 환경보전의식 제고 및 친환경적 생활문화 정착 ○ “한강”를 소재로 한 환경사진 공모전을 통해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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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러움과 단단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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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 5554 | | 2013-03-18 | 2013-03-19 00:48 |
임종을 앞둔 늙은 스승이 마지막 가르침을 주기 위해 제자를 불렀다. 스승은 자신의 입을 벌려 제자에게 보여주며 물었다. "내 입안에 무엇이 보이느냐?" "혀가 보입니다" "이는 보이지 않느냐?" "스승님의 치아는 다 빠지고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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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한 새벽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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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모카 | 5606 | | 2013-05-30 | 2014-05-21 12:43 |
6개월 만에 새벽 출사 5시에 일어나 나홀로 대청호 출사를 갔습니다 안개가 있을꺼라는 예상과 달리 어설픈 안개.... 저와 같은 생각으로 출사를 나오신 분들이 꽤 있더군요.. 하지만 담배 연기보다 못한 안개... 그동안 무겁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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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의 은혜는 하늘! 난 찌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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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ra | 5612 | | 2012-03-19 | 2012-03-20 10:20 |
제목부터가 자학 모드죠?! 오늘 드디어 일을 치고야 말았습니다.^^ 교수님께서 애지중지하시던 M2를 거의 갈취하다 싶게 가져와 버렸습니다. ㅋㅋ 드디어 교수님께서 저를 수제자로 인정하신 것일까요?! 천만의 말씀 만만의 콩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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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점수가 3등급으로 올라갔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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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雲 | 5613 | | 2008-07-17 | 2008-07-19 14:01 |
언제 부터 점수 표시가 되어 등급이 올라가는것으로 했을까잉 어느날 갑자기 별표시가 되고 그 옆에 1.2.3 이란 숫자가 올라간다 왜ㅣ 뭐땜시.... 자주 올리면 올라가는 점수 .... 많이 올라가면 상품이라도 있을라나..... 상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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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여유,사랑,고요,아름다움. 행복 좋은 감성들을 담아보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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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루 | 5613 | | 2012-03-06 | 2012-03-06 12:17 |
얼마전 누군가가 군산의 복석루(짬뽕집)와 이성당(빵집)이 유명하다하여 계획없는 여행을 하고돌아왔습니다. -사실 짬뽕과 빵사먹으러 군산이라는 도시는 섬에 갈 때 배타러 잠시 들른 거외는 시내를 가본 것은 처음이었습니다.(시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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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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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 5623 | | 2014-01-17 | 2014-01-31 10:40 |
앞으로 저한테 술 주지 마세요 머리가 아파요 토 나올 것 같아.....요 죽을 것만 같이 힘 들어요 저 졸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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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딸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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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 5626 | | 2014-01-17 | 2014-01-20 11:51 |
알 딸딸해요~ 누가 술을 만들었어요? 왜 술을 만들었나요? 저는 궁금해요 술이 좋은 건가요? 술은 나쁜 놈인가요? 저는 지금 술 때문에 알 딸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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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사진학습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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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ra | 5627 | | 2012-01-20 | 2012-01-20 18:47 |
사진교실에서 학습한 것을 조금씩 노트에 기록을 하고 있습니다. 워낙 제 자신을 못 믿어워하는 편이라서 좀 들볶는 쓰타일 입니다.^^ 2012년에는 어영부영 할 것이 아니라 사진 제대로 한번 해볼랍니다.^^ 많이 지켜봐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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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안 마이클 사진전
미국 여행중에 우연히 들른 카네기 뮤지엄에서 듀안 마이클 사진전이 열리고 있어 살펴보았습니다.
듀안 마이클과 함께 이 뮤지엄에서는 다이앤 아버스의 사진전도 함께 열리고 있었습니다.
카네기 뮤지엄은 미국의 철강왕 카네기가문에서 설립한 박물관으로 컬렉션의 규모와 양이 매우 훌륭한 곳입니다.
19세기 인상파 작품을 비롯하여 20세기 현대 미국 미술작품, 조각작품 등의 아트 뮤지엄과 공룡등을 전시한 자연사 박물관이 유명합니다.
듀안 마이클과 다이앤 아버스 사진전을 보면서 21세기 예술의 동향이 바야흐로 사진예술이 주류를 형성하고 있음을 확인하게 됩니다.
듀안 마이클은 잘 아시다시피 sequence photo(시퀀스 포토 / 연속 사진) 라는 개념을 대중에게 알린 작가로서 유명합니다.
전시회의 주제는 스토리텔러로서의 듀안 마이클입니다. 듀안 마이클의 문제의식은 브레송이 제창한 '결정적 순간을 넘어서' 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의 작품은 5-7컷의 연작으로 구성되어 있고, 대부분의 작품에는 문자로 상황설명이 부가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 놀란 사실은 사진 작품의 크기가 모두 우리가 보통 스냅사진을 인화하는 4-6사이즈들이라는 것입니다.
풍경사진이 아닌 경우 사진의 작품성은 인화된 사진의 크기와는 무관하다는 점을 새삼 깨닫게 됩니다.
게시판에 이 글을 올리고자 했으나 금지단어 때문에 올리지 못하고 첨부파일로 감상평을 대신합니다.
을미년 새해에도 원우 및 동문여러분의 가정에 항상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기를 기원합니다.
간단하게 사진 몇 컷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