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English
中文(中国)
日本語
Español
Русский
Français
中文(臺灣)
Home
소개
교육과정
공지사항
Question & Answer
자유게시판
오프라인
자료실
갤러리
전시정보
사진교실전시
올해의 사진
로그인
로그인 유지
Open ID
회원 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OpenID
Open ID
오프라인
고동환
노강선
박재현
이재만
정재인
정해용
황정주
한진우
서미경
안숙영
이영우
임형순
함윤분
허윤석
오선옥
형태순
강미영
글수
1,471
회원 가입
로그인
갈매기를 담는 소녀
Webmaster
http://photom.co.kr/zbxe/102956
2012.01.15
17:29:44 (*.37.38.108)
2668
이 게시물을..
L1050903.jpg (248.4KB)(1)
목록
2012.01.16
10:24:12 (*.98.1.88)
국선초
새와 빛과 교감하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새끼손가락이 나꼼수를 즐기시는 것 같다는...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수
추천수
날짜
1271
5.10일 출사 저녁식사
1
청호/유봉훈
2705
2014-05-11
1270
막지리 #1
3
勿爲 / 이재만
2706
2013-10-31
1269
오늘은 날씨도 좋아서....
먼여행/한진우
2707
2014-05-13
오늘은 날씨도 좋아서 슬픕니다. 가만히 있으라고 했던 어른들을 믿었던 친구들.. 기억하겠습니다. 꼭 기억하겠습니다. @ 단원고
1268
엿보기 4
1
風雲/정해용
2708
2014-07-03
1267
전시회 타임랩스
4
트릴로
2709
2013-07-29
http://youtu.be/YoXa-D6pWPxA 많이 늦었습니다~ 전시회 당번을 서면서... 3분마다 한장씩 인터벌 촬영으로 101장 사진을 찍고, 이를 모아서 57초 짜리 짧은 타임랩스를 만들었습니다. 출장 다녀오느라 급하게 만들었더니 좀 허접...
1266
번개출사중에
默潭/김영식
2709
2013-10-10
1265
서울 갤러리 탐방
1
트릴로
2709
2014-01-13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끝까지 함께 하지 못해서 아쉽고 죄송스럽습니다. 이런 기회가 자주 있으면 좋겠네요~ ^^
1264
하루일과
Webmaster
2710
2012-05-21
1263
밤마실-14
2
시인
2710
2014-02-25
하도 오랜만에 올리는 거라 좀 죄송한 마음이 듭니다. 자주는 어렵지만 꾸준하게 올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1262
보석사의 여름-2
3
李想 / 이재만
2711
2013-08-12
한여름 보석사 암자를 돌아 내려오는 길... 살랑살랑 시원한 바람이 불어옵니다. 유송이가 한여름 무더위를 종이컵에 살짝 담았나 봅니다
1261
전시장 사진들[2]
먼여행/한진우
2712
2013-07-28
원본을 원하시면 연락 주세요.
1260
아침 6시 30분에 끝났어요^
6
Webmaster
2712
2013-09-18
수고 많으셨습니다.
1259
기원
1
勿爲 / 이재만
2712
2014-03-08
지난 겨울 내내 웅크리고 있다가; 오랜만에 출사에 나갑니다. 항상 그 맴버... 오늘 가는 곳은 옥천군 군북면 향곡리마을.. 마을 한 바퀴 돌아보고 나오면서 마을입구에 걸려 있는 새끼줄을 바라 봅니다. 마을 주민들의 마음과 ...
1258
몽돌 해변에서
默潭/김영식
2712
2014-03-16
1257
남쪽 섬 항구에서
3
쉰..
2713
2012-03-16
1256
공동주택(군산 출사중에...)
1
李想 / 이재만
2713
2013-10-09
군산 출사중에... 호떡은 사지 못했지만 사진 한장 담은 것으로 만족 합니다.
1255
문광저수지에서
3
默潭/김영식
2713
2013-11-01
1254
신대리..
勿爲 / 이재만
2713
2014-07-22
1253
당산
風雲/정해용
2713
2014-07-26
1252
강미영
Webmaster
2714
2018-04-23
목록
쓰기
첫페이지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끝페이지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
대전광역시 서구 만년동 249번지 B101 [이문수사진교실] / 010-3340-4677
새와 빛과 교감하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새끼손가락이 나꼼수를 즐기시는 것 같다는...